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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건]
OK배정장학재단, 20년간 220억 기부
설립 20주년을 맞은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 OK배정장학재단이 7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장학생에게 220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OK배정장학재단은 해마다 20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국내외 장학 사업에 사용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에 OK금융그룹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OK배정장학금(대학·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3 17:48:12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아프로파이낸셜
#OK에프앤아이대부
고래가 된 OK금융
해외 법인 절반이 여전히 '적자'
OK금융그룹의 해외 법인 절반 이상이 여전히 적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회사는 손실액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가 전반적인 영업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OK금융그룹의 동남아 등 해외 법인 11개사 중 6곳이 적자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해외 법인 대부분은 비교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3 08:26:49
#아시아
#코로나
#법인
고래가 된 OK금융
'돈 몰리는데···' OK저축銀, 직원 수 되레 감소
국내 저축은행 가운데 최대 인원을 자랑하는 OK저축은행의 직원 수가 1년 새 100명 이상 감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는 주요 저축은행들이 자산과 수신액 규모의 증가로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과 상반된 행보다. 21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OK저축은행 직원 수는 96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2명(9.5%)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2 08:13:01
#퇴사
#임직원
#직원
고래가 된 OK금융
금융 계열·관계사 3곳, 자본잠식···무리한 확장?
OK금융그룹의 금융 계열사 및 관계사 3곳이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실적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이 중 2곳은 설립 첫해부터 자본잠식에 빠지면서 무리한 그룹 덩치 키우기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제기된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의 19개 계열사 중 OK벤처스,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1 07:52:22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자본잠식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고래가 된 OK금융
'캐시카우'였던 러시앤캐시, 생존 고심
대부업 1위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사업 철수를 앞두고 신규 사업 모색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앞서 사업을 청산한 미즈사랑과 원캐싱이 사실상 업종변경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런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것. 20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오는 2024년까지 대부업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1 07:51:06
#대부업
#원캐싱
#OK금융그룹
고래가 된 OK금융
원캐싱도 '존폐기로'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원캐싱이 업종 변경 후 극심한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연간 순이익 규모가 4년여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1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원캐싱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4년 전인 2017년 대비 92% 이상 감소했다. 대부업 중단사업이익이 환입된 2019년 이후 매년 감소세다. 원캐싱의 급격한 실적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20 07:39:58
#OK홀딩스대부
#대부업
#원캐싱
고래가 된 OK금융
미즈사랑, 그대로 청산?···매출 '제로'
OK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였던 미즈사랑이 주력 사업인 대부업을 청산한 이후 신사업 동력 찾기에 실패하며 '계열사 자금책' 역할에 머무는 모습이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즈사랑은 본업인 '컨설팅 및 투자자문업'으로의 사업 수익을 내지 못하며 업종 변경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열사와의 채무거래를 통한 이자수익 등 기타영업수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17 08:00:23
#영업수익
#OK홀딩스대부
#대부업
고래가 된 OK금융
日기업, 지배구조 최상단···'오리지널 코리안' 무색
OK금융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여전히 일본 기업이 버티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사업 초기 일본계 대부업체 인수를 위한 용도로 활용됐던 해당 기업은 현재는 그 용도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10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현재 OK금융그룹의 국외 계열회사 중 일본 소재 기업은 총 6개다. J&K캐피탈(투자업), 종합상사야마준(음식업), 그리타(투자업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13 08:35:05
#최윤
#OK홀딩스대부
#OK에프앤아이대부
고래가 된 OK금융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우월적 지위로 '갑질' 논란
OK금융그룹 계열 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이하 온투업)의 대형 투자자로 진입하면서 관련법을 무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투자를 진행한 온투업체에 투자자금을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질권설정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최근 부동산 온투업체 투게더앱스의 대출상품에 투자하면서 질권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13 08:34:14
#온투업
#차별금지조항
#OK금융그룹
고래가 된 OK금융
OK에프앤아이대부, 계열사 대출채권 장사 '쏠쏠'
OK금융그룹의 대부업 계열사인 OK에프앤아이대부(옛 예스캐피탈대부)가 그룹 내 계열사의 대출채권을 대량 매입해 수백억 원대의 수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에프앤아이대부가 지난해 외부매입채권을 추심해 거둬들인 매입채권회수이익은 8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725억원 대비 7.3%(58억원) 증가한 액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09 08:25:25
#OK에프앤아이대부
#최윤
#예스자산대부
고래가 된 OK금융
임원 돌려막기···최윤 회장의 '가성비 경영법'
OK금융그룹의 핵심 임원들이 직함을 달리하며 여러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의 19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간부 중 상당수가 2개 이상의 회사에 직함을 가지고 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지주회사 격인 OK홀딩스대부의 심상돈 대표이사는 OK벤처스, 엑스인하우징, 아프로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09 08:25:14
#최윤
#키무라애츠코
#OK금융그룹
고래가 된 OK금융
'최윤 지분 100%' OK데이터, 내부거래로만 매출
OK금융그룹의 IT전문 계열사인 OK데이터시스템이 지난해 그룹 계열사 간 내부거래로만 매출을 기록했다. OK데이터시스템은 최윤 OK금융 회장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룹 계열사 간 내부거래를 통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31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OK데이터시스템은 매출액 2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6.02 08:18:25
#최윤
#대기업집단
#공시
고래가 된 OK금융
이젠 요식업까지?···프랜차이즈 법인 신설
OK금융그룹이 올 초 새롭게 비금융 계열사를 설립해 그 사업 목적과 지분구조 등에 관심이 모인다. 해당 법인의 사업목적이 요식업종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요식업을 기반으로 대부업에 진출했던 최윤 회장의 과거 행적도 주목받고 있다. 2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올해 1월 11일 에이치앤에이치엘에이비(H&HLAB)라는 신규 법인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5.27 08:46:47
#최윤
#최호
#H&HLAB
데스크칼럼
회장님의 유별난 럭비 사랑
OK금융그룹의 스포츠 사랑은 특별하다. 럭비, 배구, 골프, 농구, 야구, 하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 후원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의 명가로 불리고 있다. 그 중 그룹의 수장인 최윤 회장의 럭비 사랑은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재일교포 3세로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최윤 회장은 고교시절부터 7년간 럭비선수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
팍스넷뉴스 박관훈 차장
2022.05.23 08:19:40
#럭비
#최윤
#신사
고래가 된 OK금융
OK신용정보, 그룹 내부거래로만 매출
OK금융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중 한 곳인 OK신용정보의 매출 대부분이 그룹 내부거래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신용정보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67억원) 늘었다. 이는 3년 전인 2018년 290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규모다. OK신용정보는 2019년에도 전년 대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5.19 08:19:10
#대기업집단
#최윤
#OK금융그룹
고래가 된 OK금융
쑥쑥 크는 비금융 계열사···비결은 내부거래?
최근 새롭게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OK금융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의 연간 매출 규모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배구조상 최윤 회장 개인 회사로 볼 수 있는 해당 계열사들은 매출의 대부분을 그룹 내부거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의 비금융 계열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로 844억원 이상을 달성한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5.19 08:17:38
#대기업집단
#최윤
#OK금융그룹
저축銀 경영분석
OK, 그룹 대기업 위상에 '일등공신'
OK금융그룹이 이달 1일자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OK금융그룹의 총자산은 15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 1999년 출범해 20여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는 1년 새 3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5.03 08:28:22
#최윤
#대기업집단
#종합금융그룹
뉴스모음
1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26배 급증 外
1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26배 급증[주요언론] 경기도에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경기도 15억원 초과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56건이었다. 하지만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해에는 15억원 초과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4.28 1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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