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달 만기 ‘DLF’…일부 상품 ‘전액 손실’ 우려 外
가계빚 급증→소비 위축…성장률 추가하락 `악순환 비상`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9일 08시 09분 유료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은행 내달 만기 ‘DLF’…일부 상품 ‘전액 손실’ 우려(경향신문) 

우리은행은 지난 3∼5월 가입기간 4~6개월인 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을 1262억원가량 판매했다. 이 상품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만기가 도래한다. 이 상품은 독일 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만든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했다. 만기 때 금리가 마이너스 0.2%(행사가격)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4∼5% 수익이 나는 방식이다. 이보다 낮아지면 0.1%포인트 초과 하락마다 원금의 20%씩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만기 시 금리가 마이너스 0.3%라면 손실률이 20%(금리차 0.1%×200)가 된다.


"로또아파트 기회 잡자"…국민 절반이 청약통장(매일경제)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가입자가 2506만122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말 2497만9730명에서 지난달 8만1496명 증가해 처음으로 2500만명을 넘은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약 5180만명)를 고려하면 국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계빚 급증→소비 위축…성장률 추가하락 `악순환 비상`(매일경제)

1분기 2조9000억원이었던 전기 대비 가계부채(예금 은행+비은행 기준) 증가 폭이 2분기 들어 15조4000억원으로 크게 확대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부동산 거래 증가 때문으로 파악된다. 1분기만 해도 정부 규제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주택 매매 거래 감소가 겹쳤지만 2분기에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1분기(5450가구)의 배 이상인 1만3919가구로 확대됐다.


공장 멈추고 사업 팔고…'벼랑 끝 상장사' 늘었다(한국경제)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7월 경영난으로 인한 생산 중단(파업·산업재해 사유 제외)을 공시한 상장사는 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4개)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작년에는 연간으로도 다섯 곳에 그쳤다. 같은 기간 사업부 매각(영업 양도)과 토지·건물 등 유형자산 매각을 공시한 상장사(내부거래 제외)도 작년(10개)보다 두 배 많은 20곳에 달했다.


미·중 싸움에…삼성전자 중국 매출 상반기 10조원 줄었다(중앙일보)

삼성전자가 14일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매출은 17조813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7조4102억원) 대비 34.9% 급감한 수치다. 삼성전자의 중국 매출이 1년 새 35% 가까이 줄어든 데는 반도체 부문의 매출 감소 영향이 컸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부문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장 점유율이 1% 대까지 떨어져 매출이 미미했다.


낮아질 분양가, 높아질 경쟁…당첨 가점 60점 넘으면 노려볼 만(경향신문)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이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최소한 60점대는 돼야 서울에서 당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인기지역에서는 70점대를 넘어 만점자(84점)가 나올 가능성도 높다. 올해 상반기(1~6월) 투기과열지구 아파트의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0점이었다. 최고점수는 82점이었는데, 역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중인 공공택지인 송파 위례신도시에서 나왔다.


'은행만 질주' 농협금융, 사상 최고 성적 뒤 '그림자'(데일리안)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협금융이 거둔 당기순이익은 9971억원으로 전년 동기(8295억원) 대비 20.2%(1676억)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액수는 농협금융 출범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이다.


[단독]병원 환자에 "보험 들어라"…'묻지마보험' 된 초간편보험(머니투데이)

지난 4월부터 AIG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총 6만건 이상을 팔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손보사는 상품을 각각 7차례, 9차례 이상 개정하며 과도한 경쟁을 벌이거나 병력에 대한 고지의무가 줄어든 데 따른 리스크를 요율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1%대로 하락 ‘눈앞’(한겨레신문)

18일 주요 시중은행의 금리 자료를 보면, 대표적 가계대출 은행인 케이비(KB)국민은행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추종하는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연 2.90~4.40%로 전달(3.0~4.5%)보다 0.1%포인트 내려가 최저금리가 연 2%대 구간으로 들어섰다. 이는 지난 16일 공시된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1.78%에서 1.68%로 비교적 큰폭으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도 1.68%에서 1.66%로 0.02%포인트가 떨어져 국민은행 관련 상품은 연 3.03~4.53%로 금리가 책정됐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변동금리형 상품들의 최저금리가 3%대를 살짝 넘는 수준으로 내려왔다.


자금세탁 의심거래 100만건 육박…가상화폐 늘자 86%↑(연합뉴스)

1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8 회계연도 결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 접수된 의심거래보고(STR: Suspicious Transaction Report) 건수는 97만2천320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51만9천908건 대비 86.5% 급증한 수치로 예산정책처가 제시한 최근 10년간 의심거래보고 건수 중 가장 많다.


한달반 새 상장사 5곳 중 3곳꼴 3분기 영업익 전망치 하락(연합뉴스)

16일 현재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연결 기준) 추정치가 있는 상장사 224곳 중 61.2%인 137곳은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방침을 발표하기 직전인 6월 말보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악화했다. 이 중 131곳은 영업이익 전망치가 줄었고 3곳은 적자 전환, 3곳은 적자 확대가 각각 예상됐다.


줄줄이 적자로 돌아선 항공·마트…주가 바닥은 어디(이데일리)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항공주는 두자릿수 이상 급락했다. 대한항공(003490)은 10.57%,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4.19%, 티웨이항공(091810)은 10.56%, 진에어(272450)는 11.15%, 제주항공(089590)은 14.79%, 에어부산(298690)은 16.18% 하락했다. 항공주가 일제히 하락한 이 시기는 2분기 실적 발표와 겹친다. 항공사 모두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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