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이사협회, 회원 세미나 개최
이승연 경농 사장, 성효용 성신여대 교수 발표자로 참여
출처:세계여성이사협회 홈페이지


세계여성이사협회(이하 WCD) 한국지부가 회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WCD는 오는 11일 회원 세미나를 열고 이사회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세미나에는 이승연 경농 사장과 성효용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할 계획이다.


이승연 경농 사장은 경영자의 시각에서 이사회를 직접 운영했던 경험과 기업의 이슈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농은 1957년 설립된 작물보호제 생산·공급 기업으로 최근 종자, 관수, 천적곤충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키움증권 사외이사이기도 한 성효용 교수는 사외이사로서 이사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성 교수는 성신여대에서 기업 투자, 경제 정책 등을 가르치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IBK기업은행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3월부터 키움증권 사외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복실 WCD 회장은 "회원들 중에서 기업 경영을 맡고 있는 이승연 사장과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성효용 교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선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이 어떻게 기업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에 대응해야 하는지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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