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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05.19
최종 업데이트
2022.05.19 08:04:25
최초 생성 2021.01.11 1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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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05.19 08:04:25
최초 생성 2021.01.11 13:40:27
핀셋+
CJ ENM
자회사 역량, '스튜디오스'에 집결?
CJ ENM이 물적분할 논란을 일으킨 신규 스튜디오(CJ ENM 스튜디오스)를 현금출자해 설립키로 선회한 가운데 신설법인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 여부에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CJ ENM은 지난달 신설법인과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엔데버 콘텐트'를 묶어 3대 멀티 스튜디오를 구축하겠다 공언했지만 구체적 계획은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 업계는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5.19 08:04:25
#물적분할
#콘텐츠제작
#신설법인
핀셋+
CJ ENM
티빙-그룹사-오너로 이어지는 '돈의 궤적'
지난해 762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업체 티빙의 실질 적자는 시장의 우려보단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룹사와 대규모 콘텐츠·IT용역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손실분 가운데 상당액이 사실상 그룹 내에서 순환된 돈이었던 까닭이다. 아울러 티빙은 잇단 외부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그룹사의 현금출혈 부담을 덜어내는 성과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5.19 08:03:56
#CJ올리브네트웍스
#티빙
#내부거래
핀셋+
CJ ENM
계속되는 '티빙' 띄우기...'기대반 우려반'
CJ ENM의 티빙 띄우기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미래를 위한 투자라지만 적자를 거듭하고 있는 데다 사업환경마저 녹록치 않은 터라 '밑 빠진 독에 물붓기'로 끝날 가능성이 적잖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CJ ENM이 2020년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킨 온라인동영상서비스플랫폼(OTT) 티빙에 대한 지원을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2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2022.05.18 08:20:45
#경쟁력
#출혈경쟁
#티빙
핀셋+
CJ ENM
합병 효과 기대 이하
CJ ENM이 E&M 부문과 커머스 부문을 통합한지 3년여가 지났지만 기대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 당시 제시했던 외형 성장 목표와 멀어진 데다 사업 시너지 측면에서도 눈에 띌 만한 성과를 찾아보기 힘든 까닭이다. CJ ENM가 지난해 기록한 미디어 부문 매출과 커머스 부문 취급고를 합산한 외형은 5조5618억원으로 집계된다.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2022.05.18 08:19:49
핀셋+
CJ ENM
실적-주가 맞바꾼 '얌체경영'
CJ ENM의 주가가 심상찮다. 2018년 CJ오쇼핑과 합병할 당시만 해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은 코스닥 시가총액 2위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9위까지 떨어졌다. 이 상황에서 6%만 더 하락할 경우에는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의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CJ ENM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은 더 냉랭하다. 증권사들은 작년 말 기준 0.69배에 그친 CJ E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2022.05.18 08:19:28
#물적분할
#코스닥
#오쇼핑
핀셋+
롯데
M&A에도 외형·내실 뒷걸음
롯데그룹이 그간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섰는데도 외형과 내실 모두 챙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발표한 롯데그룹 계열사 86곳의 2020년 자산총액은 117조7811억원이다. 전년도 121조5239억원과 비교하면 3.1%(3조7428억원)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3.6%(8조8668억원) 줄어든 56조404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2022.04.28 08:25:29
#자산총액
#M&A
#롯데지주
핀셋+
롯데
10년만에 빛 본 시니어사업
롯데그룹이 시니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2013년 TF(태스크포스) 조직으로 시작됐던 해당 사업이 10년만에 빛을 보게 된 셈이다. 사업의 키를 쥔 호텔롯데는 롯데헬스케어 등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니어 사업을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낼 방침이다. 롯데그룹이 시니어 사업에 발을 들인 때는 2013년경이다. 당시 롯데는 그룹 정책본부에 실버사업 TF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2022.04.28 08:24:52
#실버타운
#TF
#2013년
핀셋+
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시네마에 내린 특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영화, 극장사업과 관련해 과감한 선택을 종용할지 주목된다. 벼랑 끝에 몰린 롯데컬처웍스가 멀티플렉스인 롯데시네마(극장사업) 대신 콘텐츠 제작 투자 및 배급 사업 등에 주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컬처웍스 수장으로 최병환 전 CJ CGV 대표를 선임했다. 최 대표는 CGV에서 특별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2022.04.28 08:23:16
#롯데엔터테인먼트
#극장
#최병환
핀셋+
롯데
해외 스타트업 투자 보수적 이유는?
롯데지주가 해외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지 2년이 지났지만 보수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 성공 여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만큼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에 대한 위험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지주는 지난 2020년 초 '롯데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싱가포르(LOTTE INVESTMENT PARTNERS SINGAPORE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2022.04.28 08:22:59
#벤처
#롯데
#롯데지주
핀셋+
롯데
헬스케어 수장에 M&A 전문가 선임, 왜?
롯데그룹이 롯데헬스케어 수장으로 M&A(인수합병) 전문가를 선임한 이유는 무엇일까. 헬스케어 사업은 초기 인프라 구축과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만큼 관련 기업 인수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롯데가 헬스케어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던 터라 사업 본격화 과정에는 신중히 돌입할 것이란 게 재계의 시각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4일
팍스넷뉴스 최재민 기자
2022.04.28 08:22:37
#사업본격화
#롯데헬스케어
#이훈기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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