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등용문' 문피아 인수 타진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15일 08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이버, '웹소설 등용문' 문피아 인수 타진 [주요언론] 


네이버가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에 이어 스토리 콘텐츠 분야에서의 영역 확장에 나서는 행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문피아 최대주주인 특수목적법인(SPC) 문피아투자목적회사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문피아투자목적회사는 문피아 지분 64.42%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문피아 기업 가치를 3000억 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LG GM과 손잡고 미국에 두번째 배터리 공장 짓는다 [주요언론]


LG가 미국 테네시주에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 미국 1위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손잡고서다. LG의 제2 공장 설립추진은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GM의 '전기차 회사' 변식 노력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외신에 따르면 LG의 제2 배터리 공장은 총 23억달러(약 2조6000억원) 규모 사업이다.



삼성, 이르면 상반기 美투자···텍사스 유력 [주요언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각국 정부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2018년부터 고심을 거듭해온 미국 반도체 공장에 대한 투자 결정이 늦어도 올해 상반기 내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오는 7월까지 170억 달러(약 19조원) 규모의 미국 반도체 공장 투자에 대한 계획을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 실리콘밸리에 VC 설립 [매일경제]


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캐피탈(VC) 자회사를 설립한다. 코스닥 지수가 '닷컴버블' 이후 20년 만에 1000선을 회복하자 더욱 주목받는 '제2의 벤처 붐 열풍'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지난해 벤처기업에 투자한 규모는 사상 최대인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3조4000억원, 2019년 4조2000억원 등 벤처 투자액은 증가 추세다. 앞으로 5년간 20조원 규모의 뉴딜 펀드 조성 등으로 벤처 투자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CEO '내부통제의무' 어디까지? 징계 논리 분석 나선 증권사들 [서울경제]


최근 라임·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로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금융감독원의 징계를 받은 가운데 금융 투자회사들이 제재 논리를 분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간 금감원이 경영진 징계의 근거로 삼아온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놓고 법적 기준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이다. 금융 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회사 지배 구조에 관한 법률(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규정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와 관련해 연구 용역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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