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8조 빠진 예탁금...'카뱅 효과'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8일 17시 5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하루 만에 8조 빠진 예탁금...'카뱅 효과'[주요언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투자자 예탁금은 63조 709억 원으로 하루 만에 8조 5937억 원 규모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예탁금은 3조 8,672억 원이 유입되며 71조 664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6~27일 진행된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에 따라 자금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 청약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투자자 예탁금은 5월 13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71조 원을 다시 돌파했다. 청약 마감일인 27일에도 청약 증거금 약 58조 원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 "코오롱, 인보사 연구 성실히 수행…실패 아냐"[주요언론]


법원이 28일 성분 논란으로 허가가 취소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개발사업에 대해 "실패한 연구로 볼 수 없다"는 평가를 내놨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유환우 부장판사)는 23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정부의 연구비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하면서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연구과제를 성실히 수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물산, 바이오벤처 투자펀드 조성[주요언론]


삼성물산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에 투자해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투자펀드를 15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삼성물산은 28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 같은 투자 계획을 함께 밝혔다.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로 이름을 붙인 이 펀드는 삼성물산이 990억원을 출자하며, 삼성물산이 최대주주(지분 43.4%)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95억원을 별도 투자해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삼성벤처투자가 운용사로 참가하며 벤처투자촉진법에 따라 펀드 중 약 1%인 15억원을 출자한다.


LG전자, LG마그나 주식매매 완료…지분 51% 보유[주요언론]


LG전자가 전장사업을 위해 설립한 LG마그나의 주식매매절차가 마무리됐다. LG전자는 28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과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 Ltd.)에 대한 주식매매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이어 이날 마그나에 이 회사의 주식 49%를 매각하면서 LG전자와 마그나 간 합작법인 주식매매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곰표'의 대한제분, 스톤브릿지와 손잡고 헬스밸런스 인수한다 [서울경제]


대한제분이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회사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 헬스밸런스는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헬스밸런스 매각을 추진 중인 TPG와 매각주관사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은 최근 대한제분-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을 최종 인수후보로 결정하고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TPG가 보유한 헬스밸런스 지분 100%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1,000억 원 안팎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SK, 중고차 철수 4년만 재도전…SK렌터카, 인증 중고차 `노크`[이데일리]


SK그룹이 중고차사업을 정리한 지 4년 만에 재개한다.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모빌리티 역량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SK렌터카가 중고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경우 시장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SK렌터카는 인증 중고차사업 진출을 준비 중으로 확인됐다. SK렌터카는 현재 판매 중인 렌터카에 한해 기업대기업(B2B) 방식으로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SK렌터카는 범위를 넓혀 인증 중고차 형태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SK렌터카가 본격적인 중고차 판매 사업에 뛰어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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