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5년간 가계대출 이자로 71조원 벌었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1일 11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타벅스, 금감원 조사받는다…미등록 선불업체 58곳 타깃 [이데일리]

금융감독원이 미등록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체(페이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스타벅스 등 대형 유통업체도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체가 전자금융거래법에 부합하면 정부 등록을 권고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검경에 수사 의뢰해 소비자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국민·신한·하나·우리' 4대은행 5년간 가계대출 이자로 71조원 벌었다 [한국경제TV]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최근 5년간 가계대출 이자로 벌어들인 돈이 7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가격 상승, 주식 투자 등을 이유로 가계대출이 급증하며 이자수익이 크게 늘어난 모양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6년 12조3천억 원, 2017년 13조 원, 2018년 14조9천억 원, 2019년 16조 원, 2020년 14조7천억 원이다. 가계자금대출액은 지난해(2020년) 말을 기준으로 543조8천억 원에 달했다.


결국 헝다 23일 디폴트 위기…3조 자회사 매각 무산 [주요언론]

이번 주말 헝다의 공식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선언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3조원 규모의 자회사 지분을 팔아 디폴트를 막아보려던 계획이 틀어지면서다. 헝다는 지난달 23일, 29일, 이달 11일 각각 예정된 달러화 채권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 하지만 달러채 계약서상 예정일로부터 30일 이내까진 이자를 지급하지 않더라도 공식 디폴트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에 지난달 23일 도래한 이자가 오는 23일까지 상환되지 않으면 공식 디폴트가 선언된다. 한 채권의 공식 디폴트가 선언되면 다른 채권 보유자들도 중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어 연쇄 디폴트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재용, 삼성물산 합병 19차 공판 출석…자사주 매입 '공방' [주요언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관련 19차 재판에 출석했다. 이번 공판에선 17·18차 공판에 이어 합병 당시 제일모직 자사주 매입 정황에 대한 법리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검찰은 삼성증권이 제일모직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재용 부회장 측은 인위적인 주가조작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검찰은 지난 공판에서 2015년 7월 중 강 씨와 제일모직 직원의 통화 녹취록, 당일 삼성증권의 제일모직 자사주 주문 매입 기록을 증거로 내놨다.



명품 쇼핑 스타트업 발란, 네이버 등에서 325억 투자 유치 [주요언론]

발란은 21일 32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리즈B 투자는 사업을 대규모로 확장하는 단계에서 받는다.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KTB네트워크, 한국성장금융,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발란은 최근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순방문자가 매달 15% 이상 성장하며 이달 들어 주간 거래액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시, `2종 7층` 규제 풀었다…25층까지 재건축 가능 [디지털타임스]

서울시가 재개발,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 저해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높이 제한 규제를 손질했다. 상가 등 비주거시설 비율도 기존 10% 이상에서 5%로 낮췄다. 용적률도 190%에서 200%로 올렸다. 시는 또 상업·준주거지역에서도 주택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상가 등 비주거시설 비율을 기존 10% 이상에서 5%로 낮추고,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비주거 용도 비율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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