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3000억원 유상증자 추진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5일 17시 2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토스뱅크, 3000억원 유상증자 추진[주요언론]

토스뱅크가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총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총 6000만주가 신규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6000만주 중 보통주는 4500만주고, 전환주는 1500만주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 보유 비율에 따라 배정한다. 주금납입일은 오는 28일로, 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의 납입자본은 지난 5일 기준 2500억원에서 5500억원으로 늘어난다.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보유하고 있던 무의결권 종류주 1250만주는 무의결권 전환주로 변경한다.


케이글로벌자산운용, 1400억에 마곡 오피스 빌딩 인수[파이낸셜뉴스]

KCGI(대표 강성부)의 계열사 케이글로벌자산운용이 마곡나루역 근처 오피스 빌딩을 1400억원에 인수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글로벌자산운용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총 18층 규모 오피스 빌딩의 인수자로 선정됐다. 거래가는 1400억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 건물은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5개 회사가 경쟁한 끝에 케이글로벌자산운용이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9호선 마곡나루역 일대는 최근 오피스 단지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케이글로벌자산운용이 매입한 오피스 건물 역시 대기업 계열사들의 입주 문의가 쏟아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하 6층 지상 12층, 총 7455평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저층부엔 식음료 등 각종 판매 시설을 채워 입주사들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스타벅스가 입주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벤처투자 5조 3000억원, 사상 첫 5조원 돌파[주요언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올해 3분기 누적 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벤처투자는 역대 최초 5조원을 돌파한 5조2593억원, 벤처펀드 결성은 5조1305억원으로 파악됐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작년 3분기에는 누적 벤처투자 실적(2조8925억원)이 재작년 같은 기간(3조1189억원)보다 약 2000억원 가량 감소했으나, 올해는 작년뿐만 아니라 코로나 직전 시기였던 재작년과 비교해도 2조원 이상 벤처투자가 늘었다. 3분기 누적 투자건수와 피투자기업 수는 각각 3855건, 1791개사로 파악되면서 각각 역대 3분기 누적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