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소속사' 하이브, 두나무에 투자하나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6일 11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BTS 소속사' 하이브, 두나무에 투자하나···4,000억 CB 발행[서울경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HYBE)가 상장 1년 만에 국내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시장에선 두나무 등 블록체인 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나 전략적 제휴 등을 둘러싼 가능성들이 제기되고 있다. 하이브는 이르면 내달 초 자금 조달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가 4,000억 원 규모 5년 만기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발행 주관을 맡은 미래에셋증권이 잠재 투자자들과 세부 발행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의향서(LOC)를 제출받았으며 물량 배분 후 내달 초에는 발행이 완료될 것 전망이다.


중흥-KDB인베-대우노조 '3자 회동', M&A 본격화[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노동조합, KDB인베스트먼트, 중흥그룹이 3자 회동을 마쳤다. 대우건설을 3년 내에 국내 탑티어 건설사로 성장시키기로 하면서 M&A 역시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대우건설 본사에서 KDB인베스트먼트 이대현 대표, 중흥그룹 김보현 부사장, 대우건설 심상철 노조 위원장이 모여 3자 회동을 진행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의 해외사업과 중흥의 국내 주택 사업이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는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내년부터 총대출 2억 넘으면 DSR 적용…주담대 한도 '뚝'[이데일리]

내년 1월부터 차주의 대출총액이 2억원을 넘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를 받게 된다. DSR 계산 때 적용되는 만기도 최대 만기에서 평균 만기로 단축된다. DSR은 차주가 부담하는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은행의 경우 개인별 DSR은 40%다. 연소득의 40%까지만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해주라는 것이다.


주말새 하락했던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로 반등[이데일리]

지난 주말 동안 6만달러선까지 후퇴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반등했다. 26일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약 3.6% 상승한 6만3013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조1881억 달러다. 지난주 6만7000달러 부근(6만6974달러)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점을 경신한 뒤 6만달러선까지 하락했다 다시 오른 것이다. 이더리움(3.4%), 에이다(1.3%), 솔라나(5%) 등 다른 암호화폐도 1~5% 정도 올랐다.


정유업계 3분기 수출 물량, 6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주요언론]

국내 정유업계의 석유 제품 수출 물량이 6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벗어나고 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올해 3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 물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0.6% 증가한 1억1182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석유 제품 수출량이 증가로 전환된 것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만이다.



'먹통 사태' KT, 대외 행사 '올스톱'···보상 등 대책 마련 고심[경향신문]

지난 25일 대규모 '먹통사태'를 일으킨 KT가 28일 예정됐던 신사업 관련 대외 행사를 연기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KT는 "오는 10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KT스튜디오지니 기자간담회를 경영상의 이유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콘텐트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KT는 전날 발생한 통신 마비 사태에 따른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장 피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 방안이 나오긴 어렵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 80.2조[한국경제]

올 6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80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감소해 2013년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45조원으로 전년동기(42조1000억원) 보다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상환액은 52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40조8000억원)보다 11조4000억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올 상반기 중 ELS 발행액은 35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31조66000억원)보다 4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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