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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사업 호조 1분기 매출 '쑥~'
최지웅 기자
2022.05.09 11:26:12
1분기 가입자 2.9만명 순증...매출 2408억 전년 동기비 44.2%↑
이 기사는 2022년 05월 09일 11시 2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KT스카이라이프)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8억원,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4.2%, 9.3% 늘어난 수치다. 


플랫폼부문 매출은 지난해 HCN 편입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 증가한 2258억원으로 나타났다. 통신서비스 매출은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모바일 가입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8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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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부문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광고수익은 분기 최초로 100억원대에 진입했다. 지난 2월부터 방송 중인 '강철부대2'와 ENA 채널개편 효과로 2분기에도 광고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위성방송, 케이블방송, OTS, 인터넷, 모바일 등 스카이라이프 전체 상품의 가입자가 2만9000여명 순증했다. 이는 6년 3분기 만에 달성한 최대 순증폭이다. 전체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3만명 증가한 약 580만명이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모바일 순증 가입자 증가와 약 14년 만에 케이블TV 가입자가 순증으로 전환됐다"며 "HCN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모바일이 본격 판매되면 가입자 증가와 순증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 상반기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률 상승과 실적 향상을 견인할 방침이다. 예능 콘텐츠 '이번주도 잘 부탁해', '심장이 뛴다 38.5', '해밍턴家 꿈의옷장', '잠적-도경수', '배우는 캠핑짱' 외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이달 초부터 상반기 내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서비스본부장은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등 가입자 순증 확대로 1분기 영업수익 2408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클럽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며 "스카이라이프TV 실적도 상승 추세인 만큼 새롭게 방송하는 예능과 드라마 콘텐츠를 발판 삼아 종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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