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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울 오피스 평단가 꾸준히 오를 것"
박성준 기자
2022.08.16 08:25:13
에이플러스에셋타워 3.3㎡당 4700만원 최고가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2일 15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연면적 기준 평당 4752만원에 거래된 에이플러스에셋타워. 사진=코람코자산신탁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부동산 고점 인식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 업무지구의 오피스 평단가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컬리어스는 12일 아시아태평양 투자 보고서를 통해 금리인상 추세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매매단가의 상승을 점쳤다. 상승 주장의 근거는 핵심지구 내 한정된 오피스 매수기회와 도심지역의 투자 선호도로 인해 현재도 평단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주요권역의 오피스 투자 규모는 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 물건은 총 15개다.


그중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기록한 매물은 에이플러스에셋타워로 3.3㎡당 4700만원의 가격으로 거래됐다. 3.3㎡당 가격으로는 국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건물의 매각가는 4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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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의 형지빌딩도 3.3㎡당 4600만원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 이 빌딩의 매각가는 1300억원이었다.


이외에도 역삼동 718빌딩(멀티캠퍼스 빌딩)과 강남의 에이프로스퀘어 빌딩도 2분기 주목할만한 거래였다. 718빌딩도 3.3㎡당 4000만원이 넘게 측정돼 매각가가 3000억원에 달했다.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은 3420억원에 거래됐다. 3.3㎡로 환산하면 4150만원 수준이다.


컬리어스는 3분기에 접어들면서 더 많은 오피스 빌딩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 주목할만한 매물로 ▲IFC ▲신한금융투자 빌딩 ▲서울시티타워 ▲서소문동화빌딩 ▲종로타워 ▲콘코디언빌딩 등을 언급했다.


다만 컬리어스는 올해 서울의 프라임 오피스 투자규모는 전년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투자가능한 매물이 줄고 있고 금리인상으로 투자자들이 매물을 보수적으로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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