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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회장, 쌍용차 지휘봉까지
설동협 기자
2022.09.29 17:53:54
정용원 관리인과 공동 대표이사 맡아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쌍용차 토레스 신차행사에서 인사하는 모습. 사진제공/팍스넷뉴스

[팍스넷뉴스 설동협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쌍용차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인수작업을 마무리 지은 상황에서 최대주주로 직접 책임경영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대표이사가 예병태 전 사장에서 곽재선 회장, 정용원 현 관리인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KG그룹은 앞서 쌍용차 인수자로 최종 결정된 후 회생계획안에 따라 최근 유상증자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이에 따라 쌍용차의 최대주주는 마힌드라에서 KG모빌리티(지분율 61.86%)로 변경된 상태다. 


곽 회장은 이달 초 쌍용차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쌍용차 대표이사직을 직접 맡는 것 또한 이같은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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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한 쌍용차는 다음달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할 예정이다. 법원이 회생 종결 결정을 내리면 쌍용차는 2020년 12월 회생절차 신청 이후 약 1년8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졸업한다.


최근 쌍용차가 출시한 신차 토레스가 흥행하면서 공장가동률을 끌어올리는 등 회사 안팎으로 처지가 나아지고 있는 만큼, 곽 회장의 전두지휘 아래 경영정상화에도 초록불이 켜질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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