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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확대… 쪼그라드는 '유통공룡' 롯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3.11.20 08:48:01
이 기사는 2023년 11월 20일 08시 4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불경기에 점포 구조조정 확대… 쪼그라드는 '유통공룡' 롯데 [세계일보]

롯데 유통의 핵심사업인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의 점포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부실점포 정리 등 체질 개선을 내세워 구조조정에 나선 탓이다. 특히 편의점은 올 들어 '출점 자제령'까지 내려졌다. 미래 시장 점유를 위해 공격적인 출점 경쟁을 벌이는 경쟁사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단기간에 영업이익만 개선하려는 롯데 수장들의 '근시안적인 경영'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B인베스트먼트, 350억 규모 M&A 펀드 본격 출항 [더벨]

HB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합병(M&A) 벤처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최근 펀드레이징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펀드 결성에 성공했다. 향후 세컨드 클로징을 통해 펀드 규모도 키울 계획이다.


은행권 '배드뱅크' 캠코에 올해만 부실채권 1000억 넘겼다 [데일리안]

국내 은행권이 올해 들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한 부실채권 규모가 벌써 1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연간 규모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평가되는 제1금융권에서조차 부실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큐온·한화·HB·조은저축銀 등 매물…온투업 최초 저축은행 인수 시동 [글로벌이코노믹]

혁신 성장을 추구하는 핀테크 업체가 국내 최초로 '저축은행' 인수에 나서 업계 판도를 급격히 바꾸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대출 부실 등으로 매물로 나오거나 잠재 매물로 거론되는 애큐온·한화·HB·조은·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6곳이 인수 대상으로 부상했다.


"외화 50조 들여와"…'환율 1300원' 방어한 삼성·LG [한국경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해외서 들여온 외화자금이 4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총 외화자금 반입액은 50조원에 달했다. 정부가 올해 기업 해외법인 배당에 이중과세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기업의 '자본 리쇼어링(해외법인 자금의 국내 반입)'이 거세진 영향이다. 감세정책이 기업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케미칼 600조 시장 베팅…'재활용 플라스틱' 美·유럽 생산기지 추진 [서울경제]

SK케미칼이 중국을 잇는 제2의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선다. 최근 환경 규제 강화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제2 생산 거점을 발판으로 미국 및 유럽 지역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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