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기타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_늘봄학교(1)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사라졌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1.11 18:39:24
이 기사는 2024년 01월 11일 1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사라졌다 [머니투데이]

한국은행이 11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1년째 금리를 연 3.5%로 묶었다. 향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0)다. 그렇다고 상반기 내 한은의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도 현재로선 작다. 3분기는 돼야 한은이 금리 인하로의 피봇(통화정책 전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종신보험' 과열? [머니투데이]

지난해 과열경쟁으로 시장질서를 흐렸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이 올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엔 10년 유지환급률로 모객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당장의 매출 확대 혹은 미래가치를 나타내는 CSM(계약서비스마진)을 위해서이나 향후 대량 해지가 들어왔을 때 생명보험사 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707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항소심서 각각 징역 15년·12년 [매일경제]

7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우리은행 직원과 공범인 동생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이원범 한기수 남우현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직원 전모씨(45)와 동생(43)에게 각각 징역 15년,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공범 서모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CES 총출동한 총수·CEO들…2024 경영 전략은 'AI 활용 [이데일리]

CES 2024를 찾은 재계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주요 경영전략을 내비쳤다. LS그룹과 두산그룹, HD현대는 인공지능(AI)이, SK온은 원통형 배터리가 올해 사업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고금리·부동산PF 우려에 거래절벽 '위기' [이데일리]

고금리, 부동산PF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아파트 매물은 7만건 이상 쌓였지만 매매거래는 쪼그라들면서 거래절벽이 다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12월 아파트 거래건수는 1323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11월 1839건을 기록한 데 이어 두달 연속 2000건을 밑돌고 있다. 신고기한이 이달말까지지만 현 추세를 감안하면 2000건대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more
구자은 LS그룹 회장 "미래를 이끌어달라" 外

국민연금 지배구조 자문위 구성완료 [머니투데이]

국민연금공단이 지배구조 개선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구성을 확정하면서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기업의 지배구조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기구인만큼 국민연금이 보다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하는 근거가 마련되는 동시에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태영건설68 거래량 급증···개미들 위험한 줄타기 [매일경제]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공모 회사채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액면가 1만원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싸졌기 때문에 워크아웃이 순항한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인해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투자 위험성은 여전하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주)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조달방법별 조달 비중 / 직접조달 vs 간접조달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