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코스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딜사이트 이정희 기자]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38.51포인트(0.99%) 오른 2만4322.34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54포인트(1.04%)오른 2666.94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도 114.94포인트(1.64%) 상승한 7118.68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