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요한 기자] 한일네트웍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3월12일까지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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