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희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신규 설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이며 데브시스터즈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신송희 기자 shw101@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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