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씨 등극에 상한가
[신송희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최대주주로 장화리 씨가 등극했단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6일 오전 10시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14.70%(205원) 오른 1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당사는 신주인수권 행사와 경영권 안정화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가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8.60%이며 회사측은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자발적으로 보호 예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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