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토, 비트코인 시장 안정성 연구결과 저널에 등재 外

◆ 프레스토, 비트코인 시장 안정성 연구결과 저널에 등재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블록체인 업체 프레스토가 연구 성과로 발표한 암호화폐 시장 분석 논문이 SSCI 국제 금융 저널 'Finance Research Letters'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The effects of the introduction of Bitcoin futures on the volatility of Bitcoin returns'다. 비트코인 선물의 도입이 비트코인 시장의 안정성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있다. 


◆ 델리오, 암호화폐 담보 대출 사업 진출


국내 블록체인 업체 델리오는 지난 8일 암호화폐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델리펀딩을 자회사로 설립하고, 암호화폐 담보 대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델리펀딩은 델리오 토큰 보유자들이 델리오(DLO),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다. 델리펀딩의 담보 대출 펀드 규모는 500억원이며, 올해 말까지 담보 대출 규모를 10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지역도 미국, 일본, 유럽 및 아시아 등으로 확대한다.


◆ 로봇 카페 라운지엑스, 펀디엑스 엑스포스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 확장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 펀디엑스는 서울 역삼동 강남 N 타워에 있는 라운지엑스와의 제휴를 통해 카페 내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카페 이용자는 암호화폐를 사용해 매장 내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라운지엑스는 블록체인 기반 POS 디0바이스인 ‘엑스포스’를 통해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결제를 할 수 있게 했다. 라운지엑스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디직스골드코인(DGX), 쿠코인(KCS), 카이버네트워크(KNC), 넴(XEM) 및 펀디엑스의 자체 토큰인 NPXS로 지불할 수 있다. 


◆ 셀러 네트워크, 알파 메인넷 ‘시그너스’ 공개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셀러 네트워크(Celer Network)가 8일 알파 메인넷 ‘시그너스(Cygnus)’를 공개했다. 셀러 네트워크는 레이어-2의 오프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확장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해져 속도가 향상됐다. 확장성을 개선한 셀러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게임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메인넷과 함께 셀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셀러X(CelerX)’의 SDK 3.0도 공개했다.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