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긁은 카드 금액 7월 중하순부터 감소…"불매운동 영향" 外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일본서 긁은 카드 금액 7월 중하순부터 감소…"불매운동 영향" [매일경제]


8일 업계에 따르면 전업계 카드사 8개사가 발급한 신용카드로 우리 국민이 일본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지난달 977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67억원)에 견줘 1.1% 증가. 하지만 지난달을 주 단위로 나눠 비교하면 시기별로 상황이 달라짐. 7월 첫주(1∼7일)는 전년 동기 대비로 카드 사용액이 19.3%, 둘째주(8∼14일)는 13.1% 늘어나지만 7월 셋째주(15∼21일)에는 감소세(-0.4%)로 전환. 이어 넷째주(22∼28일)에는 5.3% 줄고, 8월과 이어지는 다섯째주(29일∼8월 4일)에는 -19.1%로 감소폭이 확대.


국민 60%, 3주 연속 日불매운동 참여 [주요언론]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3주 연속으로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다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불참자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남.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진행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 5차 실태조사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 대비 3.2%포인트(p) 줄어든 61.2%로 국민 10명 중 6명이 현재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8일 발표.


中위안화 기준환율, 11년만에 '7위안' 돌파 [머니투데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7.0039위안으로 고시함. 이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위안화 절하) 것.


"제2안심전환대출, 최대 30조원 공급한다" [머니투데이]


오는 8월말 출시 예정인 제2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가 최대 30조원에 달할 전망. 2015년 1차 안심전환대출과 맞먹는 규모. 주택금융공사가 안심전환대출 유동화를 위해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은 2015년과 마찬가지로 은행들이 인수.


코스닥 신용융자잔액 4.9조원…`매도폭탄 뇌관` 터질까 우려 [매일경제]


코스닥지수가 600선 밑에서 머물고 있지만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작년 10월 말보다 약 10% 많은 것으로 나타남.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4조9462억원으로 작년 10월 말(4조5147억원)보다 9.6% 높은 것으로 집계됨.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것.


"낙찰률 하락, 신규 유입 증가"…법원 부동산경매 3년만에 최다 [한국경제]


지난달 법원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 건수가 3년여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 진행된 법원경매 건수는 총 1만2128건으로, 2016년 5월 1만2132건을 기록한 이래 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2000건을 돌파. 이 가운데 412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 평균 응찰자 수는 3.9명으로 집계됨


경제 불안에 치솟는 금값…6년 만의 최고치 경신 [주요뉴스]


미중 무역갈등에 이은 한일 경제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감이 높아지며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치솟고 있음.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4%(35.40달러) 오른 1522.7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이 15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약 6년 만의 일.


정부, 하반기 공공기관 투자 54조원 전액 집행 추진 [뉴스1]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투자 54조원을 전액 집행하는 방안을 추진. 기획재정부는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이승철 재정관리관 주재로 '공공기관 투자집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기관의 투자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 등을 점검. 공공기관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등을 통해 올해 총 54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수립·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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