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라인 인도네시아'와 콘텐츠 공급 계약
셀럽TV, 라인 플랫폼 통해 한류 콘텐츠 제공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기업 '라인(LINE Corporation)'의 인도네시아 법인 'PT.LINE PLUS INDONESIA(이하 라인 인도네시아)'와 한류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더이앤엠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콘텐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운영 중인 자체 미디어 플랫폼인 셀럽TV에서 제작·유통하는 다양한 K-POP 콘텐츠들을 인구 2억7000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라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 1800만명(19년 7월 기준)을 기록, 현지 대표적인 모바일 플랫폼이다. 셀럽TV가 공급하는 콘텐츠는 라인 인도네시아 플랫폼 중 현지 이슈뿐 아니라 K-POP,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뉴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인 ‘라인투데이(LINE TODAY)’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더이앤엠은 ‘ASIA NO.1 Entertainment & Media 기업’을 목표로 아이돌 등 인기 셀럽들의 실시간 방송 ‘셀럽TV’(CELUV TV)와 국내 대표 개인방송 플랫폼 ‘팝콘TV’(POPKON TV)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이번 라인 인도네시아와의 계약은 한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강한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인구 2억7000만명의 시장에 더이앤엠의 셀럽TV가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K-POP,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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