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블록체인, 해외 재난관제 시장 진출
50억 규모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강화 관련 사업 수주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데일리블록체인은 최근 ‘방글라데시 소방방재 역량 강화 사업 시스템 개발 및 기자재 공급 용역’에 주관사업자로 참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약 50억원 규모로 22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사업이다. 방글라데시 다카시에 위치한 소방민방위청과 관할 소방서 28개소에 종합방재시스템을 구축,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지난 6월 경기도 ‘재난영상 통합 관제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이어 해외 소방방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난관제 부문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일리블록체인 관계자는 “그간 공들여 온 해외사업부문에서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재난관제 부문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우리의 신성장 동력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블록체인은 지능형 교통정보, 운항·비행정보, 해상교통관제, 드론 정보 관리 등 스마트시티 내 모든 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 전기차 충천 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코스닥 상장사 케어랩스 인수로 헬스케어 부문에도 진출했다. 여기에 이번 재난관제 부문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스마트시티 시장 선점을 위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