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신규 파트너에 딜카·서울공항리무진 합류 外

◆ 밀크, 신규 파트너에 딜카·서울공항리무진 합류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야놀자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한 블록체인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프로젝트 ‘밀크(MiL.k)’의 신규 서비스 파트너에 서울공항리무진과 딜카 합류한다. 서울공항리무진은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의 공항 리무진 7개 노선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리무진 버스 플랫폼이다. 딜카는 전국 중소 렌터카 회사의 상생형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지난 7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나눔카'의 공식 3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 에이치닥테크놀로지, 아이앤텍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ID 솔루션 공동 개발 착수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국내 대학 제증명 발급 서비스 기업 아이앤텍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형 ID)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학위증명 발급 솔루션 구축 사업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마이데이터(MyData) 비즈니스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마이데이터는 각종 기관과 기업에 산재하는 신용정보 등 개인정보를 확인 및 직접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에이치닥과 아이앤텍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보안성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업비트, 전기통신금융 사기 예방 위해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전기통신금융 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암호화폐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스템 강화와 함께 내부 기준에 어긋나는 의심 패턴의 입출금이 발생할 경우 ‘출금 지연’과 ‘출금 정지’의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의심 패턴의 입출금은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계정 대여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와 연루된 원화 및 암호화폐 입출금 행위와 유사한 패턴들을 의미한다. 업비트 내부 기준상 ‘출금 지연’으로 판단되는 출금 요청에 대해서는 출금 요청 시각으로부터 24시간동안 출금이 제한되며, 24시간 이내에 직접 출금 취소가 가능하다. 전기통신금융 사기 의심 강도가 높은 출금 요청 건에 대해서는 ‘출금 정지’ 조치가 이루어지며 해당 출금 요청 건은 자동 취소 처리된다. 강화된 모니터링 시스템과 ‘출금 지연’ 및 ‘출금 정지’ 조치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 후오비, 유라시아 블록체인 서밋 주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유라시아 블록체인 서밋(Eurasia Blockchain Summit)’을 주최하고 블록체인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첫 개최되는 이번 유라시아 블록체인 서밋은 암호화폐 사용 활성화와 블록체인 기술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후오비 글로벌은 블록체인 기업, 전문가, 연사들을 초빙해 블록체인 기술 적용에 대해 논의한다. BKM, SabanciDx 등의 금융기관과 터키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후오비 글로벌 리비오 웡(Livio Weng) CEO, 후오비 그룹 크리스 리(Chris Lee) CFO도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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