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Q 영업이익 5421억…전년比 37%↓
매출액 23조, 전년比 0.5% 감소…신규수주 4조4000억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3일 1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삼성물산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23조636억원, 영업이익 542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0.5%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37%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 9436억원에서 올해 3분기에는 6948억원으로 26.4% 감소했다.


3분기만 놓고 봐도 실적이 부진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조735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7조7810억원) 대비 460억원 줄었다. 이는 올해 2분기 매출액(7조9720억원)보다 2370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3분기 건설부문 매출액은 2조8460억원을 기록했다. 빌딩사업 1조8070억원, 인프라사업 5400억원, 플랜트 4410억원 등이다. 국내 매출액은 1조8470억원, 해외 매출액은 9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액은 4조3930억원이며 수주잔고는 23조3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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