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 속 양국 재계 2년만에 만났다 外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5일 11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편집국] 한일 갈등 속 양국 재계 2년만에 만났다[주요언론]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한일 관계 경색 국면 속에 양국 재계가 2년 만에 만나 주목된다. 양국 재계는 경제관계의 정상화 방안과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과 공동으로 15일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제28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회의 인사말을 통해 “한일 양국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항상 미래지향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만큼 당면한 무역갈등도 조기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계펀드, 대신증권 주주서한 발송…취약한 오너지분 '변수'[한국경제TV]

스튜어드십코드, 주주 제안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점차 주주 가치 확대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의 주주 환원 정책이 미흡하다며 한 외국계 펀드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보낸 주체는 가치 투자, 주주행동주의 등으로 알려진 미국계 펀드 SC펀더멘털이다. SC펀더멘털 측은 대신증권이 좋은 회사임에도 주주환원 정책 부족으로 가치가 저평가돼있어 지분을 매수했고 서한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SC펀더멘털은 앞서 중장기 투자를 결정했던 여러 상장사를 대상으로 불합리한 지배구조 등을 지적했던 만큼, 이번 제안에도 무게가 실린단 평가다.


정부 경제 진단에서 ‘경기 부진’ 표현 사라져[한겨레]

정부 경기 진단에서 7개월 연속 사용됐던 ‘부진’ 표현이 사라졌다. 저점에 달한 경기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판단으로 읽힌다. 기획재정부는 15일 발간한 ‘11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3분기 우리 경제는 생산과 소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과 건설투자 감소세가 이어지며 성장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5월에는 ‘광공업 생산, 투자, 수출’이 부진하다고 판단했고, 6월 이후로는 ‘수출과 투자’에 대해 부진하다고 판단해 왔다. 그린북이 발간되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최장 기간에 걸쳐 ‘경기 부진’을 공식화했던 셈이다. 그린북은 경제 흐름에 대한 정부 인식을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보고서로 매달 발간된다.


"이변은 없었다"…'현대百'만 시내면세점 입찰 참가[머니투데이]

롯데·신라·신세계 등 업계 '빅3'가 불참한 가운데 현대백화점면세점만 시내면세점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이로써 3년 만의 신규 면세 특허 입찰은 흥행 참패로 끝나는 모습이다. 14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서울 3개, 인천 1개, 광주 1개의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 입찰이 마감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만 서울에서 신규 특허를 신청했다. 일찌감치 불참의사를 내비쳤던 롯데·신라·신세계 등 빅3는 불참했다. 심지어 중소 면세 사업자들도 참여하지 않았다. 


해외송금 알바 가장 보이스피싱 주의보[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은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주의보를 15일 발령했다. 최근 문자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나 구인구직사이트 게시글 또는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다수의 구직자들이 “해외송금 알바”에 지원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이 돼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스코 사무직, 출·퇴근 1시간 앞당긴다…"워라밸 차원"[중앙일보]

포스코가 사무직 직원과 현장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8 to 5’ 근무제를 실시한다. 지난 9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노사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포스코 사무직 직원과 제철소 현장 상주 직원(엔지니어)은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9 to 6’ 근무시간에 따라 근무해왔다. 하지만 포항 본사와 제철소, 광양 제철소 등은 출근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출근 시간을 앞당기는 대신 퇴근도 일찍 하는 ‘8 to 5’를 선호해 왔다.  


대기업 러브콜 이어지는 베인앤컴퍼니, 이번엔 삼성전자서 영입[헤럴드경제]

미국계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 출신 인재들이 국내 대기업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말 ㈜LG를 비롯, 포스코, 삼성전자, 이마트 등이 모두 베인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미래 신사업 발굴 등에 주요 대기업이 베인 출신을 ‘전략통’으로 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베인앤컴퍼니에 있던 구자천 파트너가 최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기획팀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日재계 만나 “수출규제 부당”[이데일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5일 일본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본경제단체연합회와 함께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개최한 ‘제28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