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수석부행장에 김진균 기업그룹부행장 선임
지난달 이사회 결의…임기 1년
사진 왼쪽부터 김진균 수석부행장, 김철환 기업그룹 부행장, 양기욱 개인그룹 부행장, 최종대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사진=Sh수협은행>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김진균 기업그룹 부행장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임자 권재철 부행장은 수석부행장을 4연임한 끝에 퇴임했다. 


김진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1일까지 1년이다. 김 수석부행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압구정역지점장, 충청지역금융본부장, 경인지역금융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본사에서 심사부 기업심사팀장,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 기업그룹 부행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 대출 개선, 건정성 관리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석부행장으로 발탁됐다. 


기업그룹 부행장에는 김철환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이 임명됐다. 수협은행의 부행장 최초 임기는 2년이고 1년씩 연임된다. 김 부행장의 임기는 연임이 확정돼 내년 12월1일까지다. 


이밖에 양기욱 동부광역본부장이 개인그룹 부행장, 최종대 심사부장이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박종훈 IT개발부장이 IT그룹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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