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300인미만 기업 주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外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1일 11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홍남기 "300인미만 기업 주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주요언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50~299인 기업이 주52시간제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에 ‘일시적 업무량 대폭증가’와 ‘연구개발’을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에는 근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부가 자체적으로 시행 가능한 잠정적 보완책을 담았다"며 "정부는 주52시간제가 현장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크로아티아 "자율주행차 연구 협력 강화" [조선비즈]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자율주행차 연구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제1차 한-크로아티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크로아티아가 강점을 지닌 고성능 배터리와 한국의 인공지능,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융합해 전기동력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합의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양국 연구자간 공동연구개발 협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에 신규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구글플레이∙유튜브 결제 서비스 시작 [주요언론]


카카오페이가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유튜브에서 지불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추가하고, 각종 유료 컨텐츠를 결제할 수 있다. 이미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를 연동한 사용자는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결제수단을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운기업, 기한 늘린 '톤세'로 안정 경영 [머니투데이]


해운기업의 영업이익이 아닌 선박순톤수·운항일수를 기준으로 법인세를 매기는 '톤세제'가 2024년까지 연장 적용된다. 해양수산부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8월 국회에 제출한 해운기업의 톤세제 일몰 연장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운기업은 톤세와 기본 납세방법 중 유리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톤세는 한 번 선택하면 실제 이익과 상관없이 5년간 적용을 받는다. 납세액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톤세 절감액을 선박 구입 등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우조선, 포스코·한국선급과 잠수함 원천기술 고도화 [주요언론]


대우조선해양이 포스코, 한국선급과 손잡고 잠수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잠수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잠수함 압력선체 설계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하게 잠수함용 특수강을 공급하는 포스코의 HY강재(잠수함용 특수강)를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한국선급 연구본부가 공동으로 오는 2021년까지 3개의 대과제 및 7개의 세부과제 수행을 통해 잠수함 설계 원천기술 확보와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MF에 5조원 몰려…11월 펀드 순자산 10.7조원 증가 [한국경제]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11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663조3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0조7000억원(1.6%) 증가했다. 펀드 유형별로 보면 MMF가 자금 5조원 순유입으로 순자산 증가액(5조2000억원, 4.4% 증가)이 가장 컸다. 월말 기준 MMF 순자산은 12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도시재생 창업 지원 모태펀드 첫 운용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한국경제]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창업 기업이나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의 첫 운용사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는 도시재생 투자기업 발굴·심사부터 사후 관리와 자금회수까지 최대 10년간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공공과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구조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과 민간투자금을 더해 3년간 총 625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정부가 출자금 200억원을 냈고,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50억원을 내년 3월까지 유치해 250억원의 자(子)펀드를 만들어 운용하게 된다.


KB인베스트먼트,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와 공동펀드 [한국경제]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인베스트먼트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통신그룹인 텔콤(Telkom)과 공동운용 펀드 '센타우리(Centauri) 펀드'를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타우리 펀드는 KB인베스트먼트와 텔콤 그룹 산하 투자사인 MDI벤처스가 공동 운용한다. 연내 1차 결성을 마무리 짓고 추가 출자자 모집을 통해 최대 1억5천만달러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투자는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분야는 핀테크, 이커머스,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건별 투자금액 100만∼500만달러 내외, 프리-시리즈(Pre-Series) A부터 시리즈 B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주요 투자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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