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힐릭스-서강대, 블록체인 공동연구 협약 체결 外

◆ 블루힐릭스코리아·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블록체인 공동연구 협약 체결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기업 블루힐릭스코리아는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과 블록체인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블루힐릭스는 클라우드 보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 솔루션인 'BHEX 클라우드'와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Custody), 암호화폐 거래소 개발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힐릭스코리아와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는 ▲연구·개발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기업 연구원과 대학 교수·학생들 간 교류 행사 추진 ▲직원 역량 강화 위한 교육 강좌 개설 및 초청 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프로그램 진행 ▲학회 등 기타 교육 프로그램 기업 자문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 페치에이아이·워릭경영대학원, 에너지 비용 절감 프로젝트 '넷 제로' 성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통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페치에이아이(Fetch.AI)가 영국 워릭 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과 에너지 비용절감을 위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 ‘넷 제로(Net Zero)’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대학교 캠퍼스 탄소배출량 줄이기 일환으로 시작됐다. 페치에이아이는 워릭 경영대학원 도시과학연구소(Warwi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Cities )로부터 캠퍼스 전체에 설치된 16개의 센서를 통해 2년간 감지된 에너지 사용량과 가격 데이터를 제공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캠퍼스 전체 전력 생산률은 31% 증가했고, 전기 수입은 47% 감소했다.


◆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 암호화폐 커스터디 표준 마련



서울외대 AI·블록체인연구소는 지난달 11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 정보통신표준화위원회에서 '분산원장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 모델 보안 요구사항(표준번호:TTAK.KO-12.0352)'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표준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안,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등 국내외 법규정을 적용했다. 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준(ISMS)을 만족하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모델 및 보안 요구사항을 표준화했다. 암호화폐 사업자가 본 표준을 준용할 경우에 외부 해킹에 의한 암호화폐 도난, 내부자에 의한 암호화폐 사기 및 횡령,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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