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마통'에 손댔다…3월들어 대출 1조8천억↑ 外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4일 08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권도 자금난…캐피털社 대출중단[주요언론]

금융지주 계열의 A캐피털사는 지난주부터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모회사로부터 500억원의 유상증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여전채와 기업어음(CP)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아예 대출 통로를 막은 것이다.


대기업 '마통'에 손댔다…3월들어 대기업 대출 1조8천억↑[주요언론]

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온 대기업들이 3월 들어 이례적으로 은행권에서 돈을 구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회사채 등 자금시장 경색 조짐이 보이자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전에 열어놓았던 한도대출에서 실제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현대차 공장 75% 멈춰…"중소 부품사 두달 못버틸것"[주요언론]

현대자동차그룹은 인도 현지 정부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31일까지 현대자동차 첸나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기아자동차 안드라프라데시 공장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과 유럽 내 공장이 멈춰선 데 이어 인도 공장까지 생산 차질을 겪으면서 현대차그룹의 해외 판매 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PBR 0.5배 미달` 기업,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아[주요언론]

주가 폭락에 한국 증시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절반(0.5배) 아래로 내려간 상장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기업 청산가치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로 대부분 주식들이 저렴해진 상황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을 감안할 경우 폭락장에서 PBR 하한선으로 간주되는 0.5배를 지켜낸 종목들이 향후 반등장에서 주도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상한제 피하려던 11개 조합들, 5월 이후로 총회 연기[주요언론]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4월 내 일반분양을 계획했던 서울 정비사업 조합들이 모두 총회 일정을 5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한제 유예기간 3개월 연장을 결정한 정부의 취지에 맞춰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4600억弗이면 충분" vs "아직 부족"…적정 외환보유액 논란 가열[주요언론]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를 지난 19일 체결했지만 국제 금융시장의 ‘달러 가뭄’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공황)’으로 위축된 외국인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시장이 연일 출렁이자 적정 외환보유액에 대한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외환보유액을 5000억달러 이상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 치료제 한달 100만명 분 생산 가능"[주요언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빠르면 7월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의약품 임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날 온라인 2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300여종의 항체 후보군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2차 후보 항체군을 선별하고 6월 중순부터 임상시약을 생산해 7월에는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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