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 55세로 外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4일 10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내달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 55세로…조기은퇴 생활자금 숨통[주요언론]

오는 4월부터 55세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50대 조기 은퇴자들이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활용해 생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올해 국세감면액 52조로 사상 최대 전망, 2년 연속 50조 넘을 듯[주요언론]

정부가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0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세감면액 규모는 51조9000억원으로 예상됐다. 분야별 감면 규모는 빈곤층 노동자 가구를 위한 '근로장려세제(EITC)' 포함 '근로자 지원'이 22조원으로 가장 크고, '농림어업 지원'이 6조2000억 원으로 그다음이었다.


삼성, 베트남에 엔지니어 180명 추가 급파[주요언론]

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 공장 개조 인력을 추가 급파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모든 외국인은 물론 자국 해외교포 입국도 금지한 상태지만 삼성 직원 등 일부에 한해서만 예외를 인정하고 입국을 허용했다.


1~2월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 급증[주요언론]

올해 1~2월 전국에서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대책으로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을 강화하자,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숨 깊어진 30대… 청약 막혀 집 샀더니 '경제위기' 불안[주요언론]

지난해 막차로 집을 산 30대가 울상이다. 정부 규제로 청약길이 막혀 최대한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부동산 경기가 냉각된 데다 공시가격 급등으로 보유세 폭탄을 맞게 됐다.


4000가구 입주하는 고덕 아르테온, 입주 폭탄 대신 '전세난'[주요언론]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아르테온’(4066가구)의 전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 전셋값이 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집주인들이 직접 거주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시장에 나온 전세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발빠른 세입자들만이 일찌감치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단기 임대 조건이나 선순위 융자 등의 급전세 물건을 먼저 계약했을 뿐이다.


소상공인 폐업 급증… 공제금 신청 40% 늘어[주요언론]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올 2월과 3월1~13일 '노란우산'의 공제금 지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급증했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폐업하거나 사망한 소상공인에게 매달 받아온 공제금을 연금처럼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2월 기준으로 국내 소상공인(540만명)의 약 5분의 1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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