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5일부터 주 1회 재택근무 정례화
코로나19 무관…임직원 근무시스템 변화 방점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2일 18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롯데지주가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주 1회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22일 롯데지주는 “다음주 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에 폭넓게 확산된 재택근무 등 근무 환경의 변화를 일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트렌드로 인식하고, 이 안에서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코로나19와 무관하게 정례적인 재택근무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설명이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19일 임원회의에서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 신 회장도 다음주부터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재택근무시에는 해외사업장과의 화상회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 회장은 “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는 식의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새로운 시대에는 우리가 쌓아 온 경쟁우위가 그 힘을 잃게 될 수도 있다”면서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전환, 빠른 실행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 미래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