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개소세…저렴한 국산차 역차별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3일 08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상한 개소세… 저렴한 국산차 역차별[동아일보]


정부가 7월부터 승용차 구매에 적용되는 개소세의 인하 폭을 70%에서 30%로 줄이기로 하면서 일부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개소세를 다시 3.5%의 개소세율을 적용키로 하면서 최대 인하 폭 100만 원이라는 한도를 없앴다. 그러자 가격이 비싼 차량은 개소세가 1.5%이던 때보다 3.5%일 때 가격이 더 싸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이 붙기 전 공장출고가 또는 수입가 기준 6700만 원 미만 차량은 혜택이 줄어드는 반면 고가 국산차와 일부 수입차 등은 혜택이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8개월만에 마이너스[주요언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0.3%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해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이다. 코로나19의 충격으로 농축수산물 가격만 크게 올랐고,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21년 만에 가장 낮았다.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3%로 집계됐다.


면세점 명품 재고, 오늘부터 ‘최고 반값’에 풀린다[한국일보]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처한 면세업계 지원책의 일환으로 장기 재고 면세품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관세청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재고 면세품의 내수 통관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6개월 이상 팔리지 않은 장기 재고품이 대상이다. 다만 화장품과 향수, 주류, 건강식품 등은 제외된다.


하나 이어 우리銀도 ‘상품 리콜제’ 도입… 타 은행 “눈치보이네” [조선비즈]


해외 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촉발된 투자상품 리콜( 제도가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에서도 본격 시작됐다. 나머지 주요 은행들도 내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리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리콜 보장 기간 동안 원금 보관 방법과 직원 징계 기준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주택 리모델링 분쟁 3건 중 2건, 부실시공·계약불이행[주요언론]


주택 리모델링 분쟁 3건중 2건은 시공업체의 부실시공이나 계약불이행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3년 3개월간 주택 리모델링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이 총 1206건 접수됐다. 피해 구제 신청을 공사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주택 전체 공사와 관련한 신청이 50.8%(6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방 설비 공사 21.2%, 욕실 설비 공사 13.2% 순으로 피해 구제 신청이 많았다.


‘2조 현금’ 끌어모은 넥슨, 어디에 쓰나 했더니…[뉴스1]


2조원이 넘는 현금보유고를 쌓은 넥슨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투자 계획을 밝혔다. 막대한 현금을 어디에 쓸지 업계의 촉각을 곤두세웠던 넥슨이 또 다시 인수합병(M&A)에 나설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투자로 가닥이 잡힌 셈이다.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된 넥슨은 지난 2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장사에 15억달러(1조 8378억여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투자회사의 지분을 인수하지만 경영에 참여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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