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쿠팡, 보름만에 고양 물류센터 재가동
최초 확진자 1명 외 1601명 검사 결과 추가 확진 0명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2일 16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쿠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폐쇄했던 고양 물류센터를 12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폐쇄한지 15일만으로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충분한 안전이 확보됐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쿠팡은 확진자 발생이후 방역당국과 협력해 물류센터 근무자 등 접촉자 160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정,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28일 고양 물류센터 사무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되자 물류센터를 폐쇄조치했다. 지난 9일에는 대규모 인력과 전문 장비를 투입해 정밀방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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