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혐의 대주주 묵인…금감원 '옵티머스 책임론'​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08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횡령혐의 대주주 묵인…금감원 '옵티머스 책임론' [파이낸셜뉴스]

'제2의 라임사태'로 불리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사기 사건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김재현 옵티머스운용 대표가 2017년 12월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을 당시 233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횡령 및 배임죄는 대주주 적격성 상실 사유지만 금융당국이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현대차 주62시간 근무 허용…코로나 보릿고개 넘는다 [머니투데이]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 울산지청은 현대차 울산공장이 제출한 특별연장근로 신청을 지난 24일 인가했다. 현대차 노동조합도 특별연장근로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공장이 고용부에 제시한 특별연장근로 사유는 업무량 폭증이다. 후륜 8속 변속기 생산부문, 울산 출고센터에서 주 52시간에 더해 각각 8시간, 10시간의 연장근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제네시스, 팰리세이드 등 신차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증권금융사 사채 발행한도 폐지 추진···금융위, 감사원 권고 5년만에 손들어 [파이낸셜뉴스]

증권금융회사 사채 발행한도를 폐지하라는 감사원 권고에도 5년여 동안 버티던 금융당국이 결국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난 2011년 상법 개정으로 일반 주식회사의 사채 발행한도가 폐지된 지 9년 만이다. 그동안 사채 발행한도 제한은 증권금융사에만 적용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왔다.


檢, 삼성물산 공격했던 엘리엇 `무혐의` [매일경제]

삼성물산의 합병을 반대하면서 지분 대량매입 과정에서 공시를 위반한 혐의를 받아온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이 4년여의 수사 끝에 무혐의 결론을 내리면서 향후 엘리엇과 같은 해외 벌처펀드가 국내 대기업을 공격하는 데 지분파킹 수단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엘리엇과 같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총수입스왑거래(TRS)로 공시 없이 지분을 매집해 경영권에 위협을 가하는 방법에 제동을 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이닉스 청주 반도체 공장 LNG발전소 환경평가 통과 [매일경제]

SK 하이닉스 청주 반도체 공장의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가 환경영향평가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산업부가 승인하면 SK 하이닉스는 계획대로 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게 된다.


4대강보다 많은 신도시 토지보상금? 아파트 '땅' 준다 [머니투데이]

정부가 3기 신도시 토지보상금 발(發) 수도권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한다. 민간에선 내년 말까지 풀릴 토지보상금이 4대강 사업을 뛰어넘는 5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 정부는 현금보상 비율을 절반 이하로 낮추기 위해 원주민에게 아파트 용지를 대토(현금 대신 땅으로 지급하는 것)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토스 결제사고, 개인정보 유출 없었다" [주요언론]

금융당국이 이달 초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에서 이용자 몰래 수백만원이 결제된 사고에 대해 토스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잠정 판단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를 조사한 뒤 해당 사고는 토스가 해킹당한 것은 아니고 누군가 다크웹 등 다른 곳에서 확보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부정 결제를 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봤다.


`하나은행 DLF` 징계 효력정지…최종결정까진 최소 1년 걸릴듯 [주요언론]

대규모 손실을 부른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 하나은행이 받은 중징계 효력이 법원 판결에 의해 일단 중단됐다. 이로써 함 부회장의 하나금융지주 회장직 도전이 사실상 가능해진 셈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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