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혁신-보안 같은 보폭으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外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7일 08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은성수 "'혁신-보안 같은 보폭으로' 이달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주요언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7일 "7월중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불충전금 외부 예치를 의무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가 추진된다. 은 위원장은 이날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제9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는 '혁신의 왼발과 보안의 오른발이 같은 보폭으로 나간다'는 균형 전략에 따라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에 상반기 항공여객 '반토막'…"수요 회복 불투명"[주요언론]


올 상반기 국내 항공업계의 항공여객 수요가 5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국내 항공사 9곳의 국제선 및 국내선 누적 여객수(출발·도착)는 2991만232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263만4900명) 대비 52.5%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선 노선 셧다운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의 감소율은 60% 이상이다. 업계는 이 같은 상황이 올 하반기를 비롯,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SK건설,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정유공장 설계 계약 체결[주요언론]


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친환경 정유제품 생산을 위한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SK건설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인 UNG(Uzbekneftegaz)와 6억달러(약 7180억원) 규모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720만 달러(약 86억원) 규모다.


5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코로나 충격' 수출 -28.2%[주요언론]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2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2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지난 4월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흑자 규모는 올 1월(10억1000만달러) 이후 가장 적었다. 지난 4월 '역대급' 적자(-33억3000만달러)에서 한 달 만에 벗어났지만, 수출이 급감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은 지속됐다. 5월 경상수지가 흑자로 전환한 것은 4월 집중된 배당지급 등 계절적 요인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상반기 주식시장 결산…차·항공 지고 바이오·배터리·IT 떴다[연합뉴스]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석유화학·항공·유통업종은 시가총액이 하락하고, 바이오·배터리·비대면 업종 시가총액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1월2일과 6월30일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천대 기업 시가총액 금액은 1천649조원에서 1천637조원으로 0.7% 하락했다. 종목별로 보면 올해 초 시가총액 100위 안에 들었던 기업 중 97곳의 순위가 바뀌었다. 100개 기업 중 75곳은 순위가 하락했고, 25곳은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판도가 이처럼 바뀌면서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3곳을 제외한 97곳의 순위가 모두 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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