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격려금 365억 지급
전년대비 13% 확대…역대 상반기 중 최대 규모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동반성장 도모와 내수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반도체 1·2차 297개 협력사에 상반기 인센티브로 작년보다 13% 많은 365억3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혜대상 직원 수는 2만3000여명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협력사 인센티브는 상반기 기준으로 금액과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지급, 협력사의 양적,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금액은 3800여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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