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상영관 30% 감축 추진 外

◆CJ CGV, 극단 자구책 실행… 상영관 30% 감축 추진


[팍스넷뉴스 이호정, 최홍기, 최보람, 윤아름 기자] CJ CGV가 3년내에 119개 전국 직영점 중 35~40개 가량을 줄인다는 목표 아래 단계적 조치에 나선다. 직영점 약 30%에 해당하는 수치다. 우선적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큰 지점부터 임대인들과 임차료 감면 협상 및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임대차 계약에 의해 개점을 앞두고 있는 신규 지점이라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최대한 뒤로 미루거나, 개점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초까지 계획된 상당 수의 상영관 개장이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신규 점포 개발 역시 전면 중단된다. 한편 CGV는 오는 26일부터 주중(월~목) 오후 1시 이후 일반 2D 영화 관람료는 1만 2천 원, 주말(금~일)에는 1만 3천원으로 인상했다. 이코노미, 스탠다드, 프라임으로 세분화됐던 좌석 차등제는 폐지한다.


◆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신공장' 착공



삼양식품이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될 밀양 신공장의 첫 삽을 떴다. 밀양공장은 당초 1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투자 규모를 700억원 확대하여 총 2000억원이 투입된다.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 980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면, 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이 구축되며,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원주, 익산공장의 12억개에서 18억개로 늘어난다. 삼양식품은 이후에도 단계적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밀양공장을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KB국민카드, 유통금융 빅데이터 시너지 낸다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소매유통과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 결합을 통한 비즈니스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이종 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서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편의점과 신용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플랫폼 기반의 월 단위 구동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국 1만 4천 여 개 CU의 운영 현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개별 점포마다 맞춤형 편의점 운영 전략을 지원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니즈를 심층적으로 파악해 고효율의 편의점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생활에서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최대 53% 할인



쿠팡은 오는 19일부터 국내외 인기 가전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미리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트북, 휴대폰, 대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주요 브랜드 61개가 참여해 8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과 LG, 다이슨,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3%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노트북/태블릿 ▲휴대폰/디지털 ▲TV/대형가전 ▲이미용/건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16개 카테고리로 구성, 각 품목별로 할인상품을 제안하여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쿠팡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bhc치킨 "3분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전년비 35% 상승"



bhc치킨이 올 3분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 3000억 원 돌파와 함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의 진정한 동반성장을 일궈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올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지속 상승에 이어 3분기에 가맹점 월평균 매출 35% 상승 및 최고 매출을 기록해 연말 본사 매출이 4000억 원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 '릴 솔리드 2.0', 판매지역 확대



KT&G는 오는 2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서울, 세종,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고양·과천·군포·성남·수원·안양·용인·의왕·하남)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4864개소이다. 이로써 '릴 솔리드 2.0'은 기존 출시된 6045개소 편의점을 포함해 전국 총 2만90개소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시에 전용스틱 '핏 체인지 Q(Fiit Change Q)'는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된다.


◆풀무원, 신개념 김치 '김치렐리쉬 2종' 한·미 동시 출시



풀무원식품은 젓갈을 넣지 않은 비건 김치에 달콤한 토마토와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의 풍미를 더한 신개념 김치 '김치렐리쉬(300g/5480원)' 2종 '오리지널'과 '스윗&칠리'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의 '김치렐리쉬'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전통 김치를 재해석한 신개념 김치로 파스타, 샐러드, 오므라이스, 각종 두부요리, 김밥, 타코, 케사디야, 피자, 햄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글로벌 김치공장을 준공하고 미국에 김치를 본격적으로 수출하기 시작한 풀무원은 '김치렐리쉬'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출시하여 김치 세계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껌 씹어도 사각턱 안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장기적인 껌 저작의 안모 형태와 저작 기능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공동연구결과 껌을 씹어도 사각턱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껌 저작에 의한 안모변화 및 저작 기능 관계를 입증하고자 실험군에 속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하루에 3번 20분씩 껌을 씹도록 했다. 연구 결과, 껌 저작에 의한 아래턱의 크기 및 형태 등의 변화가 없었으며, 저작근의 면적과 두께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실험군에서 최대 교합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합면적 및 압력에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장기적인 껌 저작은 안모 변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저작 기능과는 연관성이 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동서식품, '동서커피클래식' 앨범 무료 배포



동서식품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잘 어울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함께하는 삶의향기 동서커피클래식'(동서커피클래식) USB 앨범을 특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12년 동안 매 가을마다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사해온 동서식품의 대표 메세나 활동이다. 동서식품은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제13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제작한 동서커피클래식 USB 앨범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바리톤 김동규 등 지난 12년 간 동서커피클래식에 참여한 국내 대표 음악가들의 주옥 같은 실황 연주 10곡과 관련 공연 영상을 담았다.


◆신세계푸드, 올반 브랜드 앰버서더 '어반 라이퍼' 모집



신세계푸드가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의 공식 앰버서더 '어반 라이퍼(Urban Lifer)'를 모집한다. 어반 라이퍼 1기로 선정된 소비자는 올반 브랜드를 알리는 디지털 마케터로서 활동하게 된다. 매월 미션으로 주어지는 가정간편식 제품을 전달받아 SNS에 리뷰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브랜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접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향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마케팅 전략 과정에도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 해단식까지 총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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