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中흥행작 MMORPG '신검' 퍼블리싱 계약
'야신 : 신을 삼킨 자' 후속작…2020년 하반기 국내 서비스 계획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삼본전자가 모바일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신검'을 퍼블리싱한다.


삼본전자는 중국 개발사(SHANGHAI SHENGHE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와 '신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본전자는 지난 8월에 출시한 '야신: 신을 삼킨 자'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퍼블리싱할 '신검'은 '야신: 신을 삼킨 자' 개발사의 2020년 하반기 신규 프로젝트로 동남아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한 상태로 삼본전자를 통해 2020년 하반기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본전자와 중국 개발사 측은 '야신: 신을 삼킨 자'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덕분에 후속 게임도 공동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신검'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선협'을 주제로 한 3D 모바일 MMORPG다. 초기 직업은 검사와 마법사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투 스킬 타격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제작사 측 설명이다. 또한 통합 서버의 PvP와 PvE 모드를 활용, 사용자들끼리 경쟁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다.


배보성 삼본전자 대표는 "올해는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펼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이 안착한 해"라며 "내년에는 자체 게임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므로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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