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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3분기 영업손실 48억…적자 폭 확대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1.04 17:26:05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4일 17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 3분기 영업손실 48억…적자 폭 확대

모두투어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8억19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억8300만원으로 98.0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5억7500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하나투어, 3분기 영업손실 302억…적자 폭 확대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억7400만원으로 94.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12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종합상사, 3분기 영업익 89억…전년比 31.55%↓

현대종합상사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55% 감소한 8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33억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65억2200만원으로 각각 31.3%, 38.91% 줄었다.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제약에 400억원 규모 담보 제공

셀트리온홀딩스는 계열회사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40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담보물은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셀트리온 보통주 68만주며, 담보제공 기간은 2021년 11월 5일까지다.


기아자동차, 현대차증권서 500억원 규모 유가증권 매수

기아자동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 유가증권을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차증권의 거래 누계는 8000억원이며, 이번 거래 만기일은 내년 1월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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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허기수 대표이사 신규 선임 外 현대건설, 1조6440억원 규모 파나마 도시철도 공사 수주 外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 外 삼성전자, 주당 354원 현금배당 결정 外

젠큐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젠큐릭스는 RHUMBA INC.와 필리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 유통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6581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18%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11월 30일이다.


효성, 물류 자회사 효성트랜스월드 흡수합병 계약

효성은 물류 자회사 효성트랜스월드를 흡수합병 계약을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2021년 1월 29일이며 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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