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불법공매도 적발땐 과징금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6일 18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4월부터 불법공매도 적발땐 과징금 [한국경제]

오는 4월부터 무차입 공매도 등 불법 공매도를 한 투자자는 주문 금액의 최소 20%에서 최대 100%까지 과징금을 내야 한다. 고의적 불법 공매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검찰에 고발될 수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조사업무규정 일부 개정안을 26일 예고했다. 개정안은 4월 6일 시행될 예정이다.


손태락 신임 한국부동산원장 취임···"공시가격 신뢰도 높일 것" [주요언론]

손태락(사진) 신임 한국부동산원장이 26일 취임했다. 손 원장은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재임 당시 토지·주택정책업무와 국토 및 건설, 도시 업무를 중점 수행한 부동산 분야 전문가다. 이날 대구 부동산원 본사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 원장은 "한국부동산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공시가격의 대국민 신뢰도와 부동산 통계의 정확성 및 적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ICT와 GIS기술을 활용하여 공시가격 산정시스템을 개선하고, 주택통계의 표본 확대를 통해 조사·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허창수, 최장수 전경련 회장된다…2011년부터 5연임 [주요언론]

허창수 GS(078930)그룹 명예회장이 다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맡게 됐다. 지난 2011년 처음 33대 회장에 추대된 후 여섯 번째다. 새 수장 '구인난'과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등을 동시에 겪는 상황에서 경험과 안정을 택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빌 게이츠 "머스크만큼 돈 없으면 비트코인 투자 조심해야" [주요언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만큼 재산이 많지 않다면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게이츠는 지난 1년 동안 가격이 400%가량 급등하는 등 큰 관심을 받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세계 최초 비트코인 ETF, 일주일새 6억弗 몰렸다 [한국경제]

이달 캐나다 증시에 상장한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1주일 만에 6억달러(약 67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이 ETF 주가 역시 곤두박질쳤지만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직접 투자는 부담스러운 이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을 따르는 세계 최초 ETF인 'Purpose Bitcoin ETF(BTCC)'는 지난 18일 토론토증권거래소 상장 후 운용자산(AUM)이 5억9000만달러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주가는 8% 이상 떨어졌다.


3월 봄 분양 5만2000가구…5년 만에 최대 물량 쏟아진다 [한국경제]

다음달 새 아파트 분양물량 5만2000가구가 전국에서 공급된다. 5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2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월 전국 84개 단지에서 총 6만6162가구가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5만2625가구다. 작년 같은 시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1만1652가구가 공급되는 데 그쳤다.


네이버, 스페인 최대 중고 상거래 기업 '왈라팝' 1550억 투자 [주요언론]

네이버는 스페인 최대 중고 상거래 기업 '왈라팝'에 1억1500만유로(약 1550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2016년 코렐리아 캐피탈 K-펀드1에 참여하며 글로벌 투자 행보를 선언한 이후 최대 규모다. 네이버는 추후 네이버 기술 활용에 왈라팝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왈라팝은 스페인의 대표적 중고거래 서비스로 63%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패션·의류·전자기기와 같은 일반적 소형 품목 외에도 자동차·오토바이·부동산까지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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