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종료 앞둔 LG폰, 1분기에도 2천억원대 적자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7일 11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업 종료 앞둔 LG폰, 1분기에도 2천억원대 적자 [주요언론]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도 스마트폰 사업에서 2천억원대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 및 업계에서는 휴대폰 사업 중단에 따라 LG전자 손익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18조8천억원, 영업이익 1조5천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역대 최대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부문별 실적은 밝히지 않았지만, 사상 최대 실적에도 모바일 사업 담당인 MC사업본부는 1분기에도 2천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나도 비트코인 한번?···거래소 이용자 두달새 3배 늘었다 [서울경제]

최근 국내 가상화폐 투자 광풍이 불면서 거래소 투자자들이 올 들어서만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지난달 이용자는 320만명을 기록했다. 업비트는 실제 가상화폐를 매매 했는지와 상관없이 앱을 이용한 사람을 기준으로 이용자 수를 집계한다. 올 1월에는 119만 명이었지만 두 달 사이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다. 업비트와 실명 계좌 발급 제휴를 맺은 케이뱅크도 1분기 빠르게 성장했다. 3월 말 고객 수는 391만명으로 3개월 전보다 172만명 급증했다.


8일부터 카카오T 등 플랫폼 택시 제도화…"서비스혁신 가속화" [주요언론]

카카오T블루와 마카롱택시 등 플랫폼 택시를 제도화하는 법률 개정안의 시행으로 모빌리티 혁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등이 8일부터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1분기 CB 등 주식전환 늘었다...HMM·GS건설 등 상위 [주요언론]

올해 1분기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건수가 지난 분기보다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HMM, GS건설(006360) 등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나선 투자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건수는 1,754건으로 직전 분기(1,465건) 대비 1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행사금액은 9,663억 원으로 직전 분기(8,108억 원)보다 19.2% 늘었다.



금융당국, '리보금리 중단' 앞두고 증권사 고밀도 조사 [한국경제TV]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리보(LIBOR)금리 관련 만기 별 파생상품 현황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올해 말 리보 금리 산출 중단을 앞두고 지난해 1차 조사에 이어 더 자세한 현황 파악에 나선 것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달 모든 증권사에 리보 금리를 이용한 파생상품에 대한 자체 점검 항목을 배포하고 지난 2일까지 세밀한 정보 보고를 요청했다. 해당 항목에는 상품 잔액, 만기, 상품별 관리 및 위험 대처 방안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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