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은행점포 304개 줄었다…2017년 이후 최대 감소 外
이 기사는 2021년 04월 07일 17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작년 은행점포 304개 줄었다…2017년 이후 최대 감소 [주요언론]


일선 은행 점포를 줄이지 말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에도 지난해 국내은행의 점포가 304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거래가 늘었던 게 원인으로 풀이된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점포 수는 6405개로 전년(6,709개) 대비 304개 감소했다. 이는 2017년(312개)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주택 거래 늘자 1~2월 국세 11조 더 걷혔다 [주요언론]


부동산 거래 등의 증가로 올해 1~2월 정부가 거둬들인 세수가 전년보다 11조원 증가했다. 반면 나랏빚을 의미하는 중앙정부의 국가채무는 850조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악화 속도가 빨라졌다. 기획재정부가 7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4월호에 따르면 올해 2월 국세수입은 19조원으로 전년보다 8조7000억원 늘었다. 주택 거래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영세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세정지원 유예분이 2월에 들어오면서 세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에도 韓경제규모 세계 10위…1인당 GDP 이탈리아 추월 [주요언론]


지난해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0위로,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또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7일 "우리나라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 효과적이고 신속히 대응하면서 경제 충격을 최소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 경제순위는 지난해 12위로 내려갔다가 1년 만에 10위권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11위를 유지하다가 2018년 10위로 한 단계 상승한 바 있다.


8천만원 위협하던 비트코인, 돌연 하락..."김치 프리미엄 빠져" [서울경제]

7일 오전 8,000만원 선을 위협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7500만원 이하로 하락했다. 이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4시 5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인 개당 74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4.55% 가량 하락한 가격이다. 이더리움과 리플 낙폭은 더 컸다. 이더리움은 265만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 가량, 리플은 1,260원으로 약 14% 하락했다. 거래소 측에서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동안 과했던 '김치 프리미엄'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내일 '라임 판매은행' 3차 제재심…우리銀부터 결론나나 [주요언론]


약 1조6679억원의 대규모 환매중단이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펀드(이하 라임펀드)를 판 은행에 대한 3차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가 8일 열린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8일 오후 2시부터 우리은행 등 라임펀드 판매은행에 대한 부문 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한다. 지난 2월25일 1차, 지난달 18일 2차에 이어 3차 제재심이다.


교보 풋옵션 가격 부풀린 안진 재판 29일 시작 [주요언론]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FI)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을 부풀려 평가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와 FI인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요 임직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다. 7일 법조계와 보험 업계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재판이 오는 29일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는 정식 공판 전에 재판부가 피고인 혐의에 대한 검찰과 변호인 측 의견을 확인하고 조사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다. 공판준비 절차가 종료되면 정식 공판기일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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