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전 아시아나 회장, 구속영장 발부 外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3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아시아나 회장, 구속영장 발부 [주요언론]


그룹 계열사들을 동원한 경영비리 혐의를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2일 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머스크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량 구매 중단" [머니투데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차량을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을 이용한 차량 구입을 중단한다"며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화석연료의 급속한 사용 증가에 대한 우려로" 이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 2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비트코인을 자사 차량을 살 때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게 할 것이라 밝혔다. 당시 테슬라의 발표는 세계적 주요 기업이 비트코인을 결제에 허용한 드문 사례라 비트코인의 '주류 진입'에 큰 획을 그은 이벤트로 평가됐다.



검찰, 동탄롯데백화점 사업자 선정 수사…LH 유착 의혹 [주요언론]


검찰이 동탄 백화점 부지 입찰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롯데컨소시엄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한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박승환)는 과거 사업자 선정 과정에 특혜나 유착이 있었는지 살피기 위해 최근 롯데백화점 관련 사업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2015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롯데컨소시엄은 동탄2신도시 백화점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다른 후보보다 낮은 가격을 써냈는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롯데컴소시엄은 3557억원, 현대컨소시엄은 최고가인 4144억원을 제시했다. 당시 롯데컨소시엄에 속한 소규모 설계회사의 대표이사 4명 모두 LH 출신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해킹으로 마비됐던 美 송유관 재가동 [파이낸셜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랜섬웨어 공격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미국 최대 송유관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운영을 재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12일 오후 5시께 송유관 재가동을 시작했다. 콜로니얼 측은 성명을 통해 재가동이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운송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것이라고 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도지코인 일제히 급락 [주요언론]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한국 시간 13일 오전 7시) 미 서부 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전과 비교해 6.91% 하락한 5만2688.77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도 같은 기간 2.53% 가격이 떨어져 개당 4011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은 12.11% 하락해 0.441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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