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디스플레이 세계 1위, 중국에 뺏겼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6일 0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7년간 지켜온 디스플레이 세계 1위, 중국에 뺏겼다 [매일경제]


25일 매일경제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집계한 매출액 기준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자료를 업계와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LCD와 OLED를 포함한 전체 매출액 점유율에서 중국이 40%를 기록하며 33%에 그친 한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양국 간 점유율 격차는 2019년까지만 해도 11%포인트에 달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TV·노트북 등 디스플레이 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중국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LCD 패널 가격이 급등하면서 점유율이 역전된 것이다.


제주맥주, VC 엑시트 본격화에 오버행 부담 [아이뉴스24]


SBI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벤처스·산업은행 등 자금회수 본격화지난 5월 말 증시에 상장했던 새내기 종목 제주맥주의 오버행(대규모 매도 대기물량)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I인베스트먼트는 보유하고 있던 제주맥주의 주식 20만2천389주(0.36%)를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장내 매도했다. SBI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SBI아세인스피링보드투자조합' 등 4개 펀드의 물량이다. 오버행 물량 부담은 현재 진행형이다. 8월 말에는 유통주식 가능 물량이 전체 공모주 물량의 67.84%(1천798만4천910주)까지 높아지며 보호예수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부담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美 다우 첫 3만5000선 돌파...코스피도 "고점 아니다" [머니투데이]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5000선을 돌파했다. 대형주들의 호실적에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말 사상 첫 3300선을 돌파한 이후 한달간 3200~3300의 박스권에 갇혀있다. 증시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의 이익 상승세를 볼 때 증시가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이번주에 예정돼 있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관망세는 이어질 수 있다.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남은 변수는 '中 어깃장' [이데일리]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가 9부 능선을 넘었다. 인수를 앞두고 진행되는 반독점(기업결합)심사에서 총 8개국 중 7개국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중국 한 곳의 결정만 남았다. 미·중 반도체 공급망 재편 경쟁 속에서 중국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현재 중국 현지 대형 법률 자문사를 통해 당국의 반독점 심사 승인을 받아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만전자'에도 삼성그룹 펀드 수익률은 '방긋'…왜? [이데일리]


삼성전자가 아쉬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삼성그룹 펀드는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주인 삼성전자의 수익률이 삼성그룹 펀드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 배터리 관련주 강세에 삼성SDI가 선전하면서 평균 대비 더 나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에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비중으로 삼성SDI를 담은 삼성그룹 펀드도 등장하고 있다.


반값만 살아남는다, 격해지는 '배터리 전쟁' [조선일보]


일본 도요타와 파나소닉의 합작 배터리 회사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이 내년까지 배터리 가격을 50%로 낮춘 '반값 배터리'를 만들겠다고 최근 선언했다. 자동차 업계가 잇따라 반값 배터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배터리는 전기차 생산 단가의 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 가격은 1kWh당 140달러(약 16만원) 선이다. 배터리 가격이 그 절반인 70~80달러 선으로 떨어지면 전기차 가격이 동급의 내연기관차와 비슷해질 수 있고,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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