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 회장 "빚없이 쌍용차 인수 추진"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30일 17시 4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오현 SM 회장 "빚없이 쌍용차 인수 추진" [파이낸셜뉴스]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쌍용차 인수를 추진한다. 11년 전 쌍용차가 매물로 나왔을 때보다 그룹의 자금체력이 크게 늘어난 만큼 자신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태다. 우 회장은 30일 "쌍용차는 빚내서 인수하면 안된다. 인수자의 관건은 자금력"이라며 "쌍용차 인수는 은행 차입으로 발생하는 이자를 아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 회장은 "차입없이 그룹의 유동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구한다. SM그룹은 해운 등의 호조로 올해만 유동성을 1조원 가량 확보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고위급 인사…김태현 사무처장, 예보 사장 물망 [한국경제]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에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전날 사표를 제출하고 이날 오후 4시 마감되는 예보 차기 사장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3일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위성백 사장의 뒤를 이을 차기 사장 모집 공고를 냈으며 향후 서류 및 면접 전형 등을 거쳐 3~5배의 후보군을 금융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진에어 조종사 영입 추진[조선비즈]


대한항공이 한진그룹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로부터 조종사 파견을 추진 중이다. 항공 화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B777 등 대형 화물기를 운항할 인력이 부족해졌다는 이유에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진에어로부터 B777 기종 조종사들을 파견받기 위해 조종사 노조와 협의에 들어갔다. 사측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여객 사업이 악화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화물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대형 화물기를 운항할 조종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그룹 계열사인 진에어로부터 파견 형식으로 B777 기종 조종사 최대 10명을 데려와 화물 노선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트러스투자운용, 역삼 하이츠빌딩 710억원에 재매입[이코노미스트]


인트러스투자운용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해 서울 역삼동 하이츠빌딩을 약 710억원에 사들인다. 지난 2018년 펀드(집합투자업자)를 통해 매입한지 3년 만에 200억원 이상의 매각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인트러스제1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인트러스12호 리츠)는 역삼 하이츠빌딩 일부 토지와 건물을 인트러스밸류에드1호부동산신탁(인트러스밸류에드1호 펀드)으로부터 약 710억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신임 회장에 윤경은 前 KB증권 대표[파이낸셜뉴스]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최대주주가 교체 된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신임 회장으로 내달 초 취임한다. 대형 증권사 출신 최고 경영자(CEO)가 중견기업 경영진으로 새출발 하는 것이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내달 2일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으로 취임한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최근 신생 사모펀드인 에이치자산운용이 자체 조성한 사모펀드인 '에이치제일호사모투자합작회사'가 180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매각되는 지분은 80%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20%의 소수지분은 남기고 파트너십을 유지키로 했다.


HK이노엔 공모주 청약 증거금 29조…경쟁률 389대 1[주요언론]


HK이노엔은 29∼30일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388.9대 1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증거금은 약 29조171억원이 모였다. 이는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 붐을 일으킨 SK바이오팜(30조90000억원)에 버금가는 규모다. HK이노엔은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코스닥 시장 역대 최고인 경쟁률 1871대 1을 기록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