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택배 피해주의보 발령 外

추석 명절 택배 피해주의보 발령 [주요언론]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택배와 무상제공형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 등은 추석 연휴를 전후한 9~10월에 택배 관련 소비자피해가 많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소비자상담 건수는 2018년 1만 47건, 2019년 6436건, 2020년 6327건 등으로 집계됐다. 9~10월의 경우 소비자상담 건수는 2018년 1678건, 2019년 1137건, 2020년 1371건 등으로 비중이 상당하다.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27만원 vs 대형마트 35만원 [주요언론]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선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 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 시장이 26만7762원으로 대형마트(35만3685원)보다 24.3% 저렴했다.


"용돈 두둑이 보낼게요" 코로나 추석, 고향 못가니 이체 늘었다 [조선일보]

코로나 장기화로 명절에 이동하는 대신 부모님께 온라인으로 보내는 용돈이 늘어났다. 신한은행이 13일 발표한 '눈치코치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런 경향이 뚜렷해졌다. 지난해 추석 전후 일주일간 현금을 직접 출금한 금액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5% 줄었다. 같은 기간 계좌 이체는 38%나 증가했다. 현금 이체 건당 평균 금액은 20% 늘었다.


반도체는 마이너스, 무역수지는 적자…수출 이상 신호 왔나 [중앙일보]

이달 초순(1~10일) 무역수지가 14억6100만 달러(약 1조7093억원)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초순(1~10일) 수출액은 195억 달러(약 22조815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0.7%(45억8000만 달러)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입액은 210억 달러(24조5700억원)로 지난해와 비교해 60.6%(79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이 때문에 무역수지도 적자를 봤다. 수입액이 급증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금감원, 3년간 회계처리기준 위반 56곳에 과징금 313.3억원 부과 [파이낸셜뉴스]

최근 3년간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56개사에 대한 과징금이 300억원을 넘어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3년간(2019년 1월~2021년 8월)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조치한 174개사 중 56개사에 대해 총 313억30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 연간 총액을 살펴보면 ▲2019년 51억6000만원 ▲2020년 93억6000만원 ▲2021년 1월~8월 168억1000만원 등으로 최근 3년간 증가했다. 특히 올해 연초 이후 8개월간의 과징금이 2019년 연간 과징금 총액의 3배 이상이다. 지난해부터 상향된 외감법상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한 영향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