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자는 홍라희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7일 11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상반기 배당금 최대 수령자는 홍라희···삼성 삼남매 3∼5위 [주요언론]

국내 상장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배당에서 삼성 총수 일가가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배당을 가장 많이 받은 개인 1위에 올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모두 5위권 안에 들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배당금으로 992억원을 받았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의 배당액이 4조904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청소년 마이데이터 '제한적 허용' 가닥···법 근거 부재 논란 [머니투데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논란이 됐던 '청소년 서비스 이용 제한' 기조를 유지한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서면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청소년이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서비스를 아예 이용할 수 없게 했던 기존 가이드라인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 최근 9개월간 검·경·청와대 등 권력기관 퇴직자 집중 채용" [경향신문]

카카오가 최근 9개월 동안 권력기관 퇴직자를 집중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카카오 및 계열사에 취업한 공직자 현황'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0년 12월부터 지난 8월까지 9개월간 검찰·경찰·금융감독원·청와대 퇴직자 총 4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의 경우 최근 5년간 공직자 출신 재취업이 단 한건도 없었으나, 최근 경찰·검찰 등 권력기관 퇴직자를 집중 채용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독과점 등 플랫폼 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란 분석이 나온다.


中 "암호화폐 모든 거래 형사처벌"···코인 엑소더스 시작됐다 [중앙일보]

중국에서 '암호화폐 엑소더스'가 벌어지고 있다. 당국이 모든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형사처벌까지 하겠다고 나서자 중국과 홍콩의 투자자들이 대거 암호화폐 처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거래는 물론, 암호화폐끼리의 교환 행위,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행위는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다. 계좌 개설, 자금 이체, 청산, 암호화폐 관련 보험 업무도 할 수 없다.


LCC도 화물로 코로나 돌파···제주항공, 화물 운송 10배 성장 [주요언론]

제주항공이 지난 한 달 동안 577톤의 화물을 운송해 화물운송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운송량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화물수송 전용 여객기의 운항횟수 역시 지난해 10월 인천~방콕 노선에 1회 운항에 그쳤지만 올해 8월에는 중국 옌타이와 베트남 호찌민 등 2개 노선에서 모두 30회를 운항했다. 2021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 1152억원 가운데 화물 매출은 약 27억원으로 비중은 2.3%에 불과하지만 제주항공은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이규홍 사학연금 CIO 연임 [주요언론]

사학연금이 이달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이규홍 자금운용관리단장(CIO)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의 임기는 2년이지만 임기 동안의 근무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 할 수 있다. 이규홍 CIO의 임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였으나, 2022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됐다. 재직기간 기금운용수익률 11%대를 기록했고, 지난해 말 사학연금 창단 이래 최고 운용수익(2조1411억원)을 달성한 것이 연임 배경으로 꼽힌다.


토스뱅크, 대출난민 블랙홀 되나···신용대출 2%대에 억대 한도 예고 [머니S]

다음달 출범을 앞둔 제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연 2%대 금리와 2억7000만원 한도의 신용대출을 내세웠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시중은행들이 금리를 올리고 한도를 줄이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는 상황에서 토스뱅크가 파격적인 조건을 앞세워 고객을 대거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토스뱅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대출 금리를 전날(26일) 기준 연 2.76~15.00%로 고지했다. 신용대출 한도는 100만~2억7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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