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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 넓히는 이재용…6년 만에 '억만장자 사교클럽' 참석할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31 08:19:12
이 기사는 2022년 05월 31일 08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보폭 넓히는 이재용…6년 만에 '억만장자 사교클럽' 참석할까 [연합뉴스]

이 부회장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시찰을 직접 안내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대통령실 주관 재계 행사에도 적극 참석하며 변신을 꾀하는 모양새다. 이 부회장이 '사법 리스크'에 시달린 지난 5년간 참석하지 못했던 '선 밸리 콘퍼런스' 같은 국제 비즈니스 행사 무대에도 복귀해 오랫동안 중단됐던 삼성의 대형 인수·합병(M&A) 행보에 재시동을 걸지도 관심거리다.

하반기 반도체株,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닌 '소부장'이 대세 [이코노미스트]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업체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가 주목받고 있다.


"6만전자 사달라" 한달…'1100명 중 20명' 삼성 임원의 변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주가가 두달 이상 6만원대에 머물면서 백약이 무효라는 자조가 나온다. 특히 주가 부진의 핵심 원인이 실적이나 업황 전망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긴축 정책에 따른 빅테크 투자심리 위축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답답하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5월 들어 부쩍 늘어난 삼성전자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도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분위기다.


삼성, 31년 만에 LCD 사업 철수…LG는 당분간 유지, 왜? [노컷뉴스]

삼성디스플레이가 2년 전 예고한 대로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종료한다. 당초 연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던 계획과 달리 철수 시점을 6개월가량 앞당겼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고부가 IT(정보통신)용 LCD를 중심으로 생산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두 회사의 엇갈린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반기 글로벌 車 활기 되찾는다…韓 배터리도 '활짝' [데일리안]

반도체 수급난이 올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완성차업계가 대기물량을 중심으로 생산량 확대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사와의 합작공장 가동도 임박한 만큼 전기차 생산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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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달러'로 회사 세운 권도형…테라 관계자 "루나 2.0 새 기술 없다" [JTBC]

투자금 58조 원이 증발된 테라, 루나 사태를 취재하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테라의 법인을 설립할 당시의 문서를 입수해 살펴봤는데, 자본금이 싱가포르 달러로 2달러, 우리 돈으로 고작 2천 원도 안 됐습니다. 처음부터 '페이퍼 컴퍼니'를 세워 투자금만 모으려 한 게 아닌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래에셋, IFC 인수 속도…보증금 2000억 납부 [매일경제]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 건물인 국제금융센터(IFC) 인수 마무리를 위한 미래에셋그룹의 실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환불이 불가능한 2000억원의 이행보증금이 납부됐으며, 미래에셋증권 등 전략적투자자(SI)의 지분 투자 규모는 3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BBQ 사칭한 코인 중국계 거래소에서 유통 [조선비즈]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를 사칭한 가상화폐가 중국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너시스BBQ 측은 투자자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법적 조치에 나선 상황이다.


수소법 개정안 통과에 어깨춤 추는 수소 기업들…그린 수소는 '아직' [한겨레]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대안)'이 통과되면서 수소 에너지 사업에 뛰어든 기업에 '파란 신호'가 켜졌다. 지난 24일 대구에서 열린 2022세계가스총회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안정적 수소 공급망 구축' 등 수소로의 전환을 독려하기도 했다. 에너지 분야를 다루는 법무법인(로펌)들도 기업을 상대로 수소법 해설을 진행하는 등 업계는 들뜬 분위기다. 그러나 화석연료를 이용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그린 수소' 공급까지 이어지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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