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블록체인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증권
체인파트너스 '체인저 컨버트' 공개
원재연 기자
2022.08.10 08:15:13
표철민 대표 "체인저, 토큰 거래 허들 낮출 것"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0일 08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가 9일 열린 'KBW 2022'에서 체인저의 신제품 '컨버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팍스넷뉴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체인파트너스가 자사 플랫폼 '체인저(Changer)'의 신제품 '체인저 컨버트(Convert)'를 공개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는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2' 행사에서 '모두를 위한 유동성(Liquidity for Everyon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표 대표는 "다양한 X2E 서비스가 나오며 한 사람이 갖게 되는 토큰의 종류가 많아지고, 환전의 문제 또한 생길 것"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인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체인저'는 체인파트너스가 개발한 장외거래(OTC) 자동화·환전 플랫폼이다. 현재 500여종 가상자산의 환전 및 입출금을 지원한다. 현재 '체인저 프로(Changer Pro)'와 '체인저 디파이(Changer Def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more
디파이 지속성장...'금융의 민주화' 핵심 역할 네오위즈, 폴리곤과 게임 플랫폼 만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글로벌 NFT 프로젝트 출범 위메이드 장현국, '위믹스 3.0' 9월 오픈 염두

이날 발표에서 표 대표는 체인저 프로와 체인저 디파이의 성과를 공개했다. 또한 체인파트너스의 새로운 제품 '체인저 컨버트(Changer Convert)'을 선보였다. 


체인저 프로는 장외거래(OTC) 지원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현재 가상자산 장외거래 시장은 컴벌랜드, 팔콘X와 같은 대형 회사들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장외 거래에 참여하기 위한 금액은 최소 1000만달러(한화 약 130억원)이상으로 진입 장벽이 크다. 거래 기관들 또한 서로 연결돼 있지 않아 OTC 데스크간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 


표 대표는 "체인저 프로는 장외거래의 엔트리를 최초로 낮춘 제품이다"며 "글로벌 대형 OTC 데스크들을 연결하고, 최소 자본금을 낮췄으며 OTC 업계 최초로 모바일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인저 디파이(Changer Defi)'는 디파이 접근성을 낮춰준다. 다양한 디파이에 대한 정보를 모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서비스이다. 또한 여러 디파이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들의 가격을 비교해 최적의 환전 가격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제품은 체인저 컨버트는(Changer Conver)다. 체인저 컨버트는 메타마스크와 같은 가상자산 지갑 없이도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해준다. 


표 대표는 "체인저는 모두를 위해 토큰 거래의 허들을 낮춰나가고 있다"며 "2023년까지 시파이(Cefi), 디파이(Defi), 장외거래(OTC)가 체인저 하나로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동아오츠카(주)
한국언론진흥재단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