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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GBA' 출범…尹대선 캠프 홍보고문 참여
원재연 기자
2022.09.22 18:00:27
글로벌자문위원회(GBA) 통해 가상자산·블록체인 규제·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2일 16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바이낸스가 글로벌 자문위원회(Global Advisory Board, 이하 GAB)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인 고문을 영입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산업이 발전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규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으로 글로벌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GAB 초대 의장으로는 맥스 보커스(Ma Baucus) 전 미국 상원의원이 임명됐다. 또한 엔리케 메이렐레즈 브라질 전 재무장관, 아달베르토 팔마 고메스 멕시코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각국 금융기관, 규제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방형린 바이낸스 글로벌자문위원회 한국 위원

한국에서는 방형린 전 IBK캐피탈 감사위원회 상근감사위원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방 위원은 소프트포럼 회장과 세종로봇 대표의사, 한국뮤지컬진흥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약했다. 


바이낸스는 GAB 구성원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블록체인, 웹3.0 업계가 직면한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문제 등을 적극 해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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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위원은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산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바이낸스 GAB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 선두주자로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산업 또한 크게 성장한 상태다. 그간의 경험과 이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GAB에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년간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블록체인, 웹3.0라는 흥미진진한 신세계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그간 아무도 있는지 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던 복잡한 문제들을 직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규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혁신의 속도를 유지하는데에도 초점을 맞춰왔다"며 "GAB는 바이낸스가 현대 금융과 블록체인의 이점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큰 한걸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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